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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승에 진출하는 유일한 육상선수이기는 한데 2024.08.26
시작한 스마일점퍼'…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男 높이뛰기 4위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8)이 파리 올림픽 아픔을 딛고 다시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우상혁은 25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실레지아의 실레지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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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상 선수들 고생했어요 2024.08.11
뛰기만 하면 되는데, 감독님은...."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