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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으로 가자! 200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은 밀려오고 거울같은 그 강은 나를 기다리는데 그래 잃어버린 축억 찿으려 그 강으로 가자 어릴적 같이놀던 올망 졸망 소꼽칭구 그 강으로 가자구나 강 내음 코끝을 스치는 옥빛같은 그 강에가서 안겨보자 우린 그렇게 이유없이 미쳐 한잔술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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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이.. 201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망 졸망,,,요래이 걸어놓으니.. 구엽네여... 꽃대 칭구들.... 녹귀란과 칭구들... 정야와 칭구들... 버클리 아직 요놈의 매력에 빠지질 못해 늘 뒤통수만 본답니다.. 요놈이 수인가...수는 아닌데...모였드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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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같은 세월에,,,,,,,,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올망 졸망 하던 어린새끼덜 모두 자라 성장해선 이젠 모두들 제 짝 찾아 떠나가고 남은건 오로지 늙다리 두 꼰대 둘,,,,,,,,, 달랑 아들넘 항개,,장가보내 분가하라 하지만 기어이 분가는 안한단 고집을 꺽을수가 없어 그런대로 다행히도 아들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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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계절이 므찐산 부산 금정산!!~~금정산 여근석/남근석(2020/01/17/금) 202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장 박사 수준(금정산/장산)~ㅋ 오랫만에 역방향 산행~~올망 졸망 암릉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뒷판도 함찍고~~ 앞판도 함...사계절이 머찐산 부산 금정산~ 앞판은 극구 안찍는 칭구도 앞판 한장~ㅋㅋ 뒤를 함 바라보며 회동 수원지가 실루엣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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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의 낭만과 산행...뒷 이야기~ (19) 투투 03.01.18 23:12 201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런을 떨었단다.(폭풍이 +알 칭구) 방가~ 방가~ 뒤이어 폭풍이...대장 용철이... 도착한다. 쾌속정에 올라 20여분 동안 질주...산행에 오른다. 약간의 흐린 날씨지만 시야는 괜찮은편이고...사방으로 아기자기한고 올망졸망의 섬들... 넘실대는 파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