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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8월8일 목 나는책이좋아요,나온다나온다나온다뿌웅 39 미용실에간사자,이다음에꼭의사가될거야 40 삐뽀삐뽀출동이다,윙윙하늘...뿌지직123,작을까클까 43 쭉쭉길어져라,누가친구일까(올망졸망아기그림) 44 뿌뿌바닷속으로(줄줄이퍼즐놀이),꼭잡아꼭(몸...

위로 올망똘망 자리잡고 있는 너무나 사랑스런 귀연 눈... 에베레스트산과 삐까 뜰만한 하늘높은줄 모르고 한없이 솟아있는 정말이지 예쁜 코>_< 그리고....색기가 철철 흐르는.. 붉디붉은 그만의 도톰한 입술.. 왠만한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같이 미용실 가자꾸나.. 으흐흐흐흐 " -ㅁ- ... 충..격..적...이....다 - - 딸랑 -ㅁ-;; - " 누나~ -ㅁ- 얘 머리 염색 말고 남자처럼 짧게 잘라죠 " " 어머 >ㅅ< ( 쏠려 -_-) 세준이 와꾸나 ㅇ_ㅇ* " " 그 옆에 꼬마 아가씨는 누구니?? +ㅁ+ " " 알거 없구...

공룡 입속에 손가락을 넣고 아프다고 하는 서찬이😅 요즘 부쩍 소꼽놀이가 재밌는 유나 매일 한그릇 챙겨서 맛있게 먹곤해요😅 올망 졸망 장갑을 껴달라더니 자꾸 머리를 만지는... 친구들 머리도 한번씩 다 만져주고 선생님 머리도 만져주고😅😅 뭘하려는건지...

보였다. 올망조랑 한 아이들이 바둑 두는 모습은 예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동생들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놀아주는 것 같았다. 대충 음식이 마무리 되었을 때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래서 방에 가서 잠시 잔다는 게 깨어보니 중고생클래스가 시작...

들줄 모르니" 하면서 능청을 떨기도 했다 이 떡볶이집 둘레로 올망 졸망 여러가지 가게가 있었는데 '화장품' 가게를 비롯 '약국...없을 정도 였다 그러니 이 가게에서 지어진 수많은 이름들은 그어느 작명소에서 보다 화려하고 기발 났다 미용실 철물점

남매 올망 졸망 키우실적엔 그렇게도 매사에 신이 나셔서 사시는 것 같더니만 내 몸이 늙어지고 만사가 아프시니 이젠 얼굴에도 웃음을 잃어 가시는것만 같고 내 결혼 할적만해도 그렇게도 이삐디 이삐시던 얼굴엔 이젠 주름살 가득 패인...

했다. 올망 졸망 아이들을 태우고 지나가는 노란 병아리색 학원차를 보면 김해 사는 작은 거인 성길이가 생각난다. 손이 가늘고 고운 사람을 보면 늘씬한 키에 예쁜 손을 가진 혜인이가 생각난다. 그 고운 손으로 그리곤 하던 만화그림이 그리워진다. 한...

언니 미용실에서 올림머리하고 내한테 자랑한다고 정신없따 이아줌마야 글게 평소에 좀 꾸미지..맨날 부시시하게 댕기도만.. 사람이 달라보이눈군.. 뽄드가 운다 눈물을 뚝뚝흘림서..쫒아가보니 껌이 뽄드를 장난감으로 쥐박고 도망가고잇었다 울뽄드 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