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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원망해 사랑 안에는 이별이 숨어있고 이별 안에는 보내지 못한 그리움은 눈물이 되어 놓지도 못하게 하네 아아 사랑은 올무였나 나를 또 붙잡네 식어버린 사랑을 타고 있다고 믿은건 나뿐인가요 단풍도 시들면 낙엽 되는걸 모르고 만난걸 누굴 원망해...

1. 백수정 <아무일 없었듯이> 2. 한강 <연모 / 박우철> 3. 한강 <올무> 4. 한강 <이제는> 5. 진소리 <인생 놀이터> 6. 한강 <사랑한다고 말해요> 7. 성민지 <서리꽃> 8. 강문경 <책임져> 9. 손빈아 <다듬이>

석지훈/여-1 26 호일님 ₩ 1.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Bm 2.삼각관계 / 강진 Cm 27 오렌지2님 ₩ 1.거울앞에서/ 김용임 2. 올무/ 한강/ 여키 28 전농님 ₩ 1.고목나무/ 장욱조 2.공/나훈아 29 아리님 ₩ 1 만약에 /조항조/ 여자키 2 잊으리 / 이승연 30 공감...

리듬이님,, 방갑습니다,, 이제 전 내일을 위하여 꿈나라 가기 직전입니다,, 잠자기전 마지막으로 함께 동행합니다,,, 즐방 하시고 청곡 올립니다, 신웅~~남자의 눈물 한강~~~올무 장 계현~~~눈물때문에 수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