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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며 앙금을 쑤어 그릇에 담아 식혀 먹는다. 올방개묵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황달 치료, 해열 등에 효능이 있다. 오우 (올방개의 뿌리) 1. 성질이 약간 차고[차다고도 한다]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다.[독이 있다고도 한다] 2. 가슴과 위(胃)의 열을...

오우(烏芋, 올방개 뿌리) 성질이 약간 차며[微寒] 싸늘하다[冷]고도 한다. 맛이 쓰면서 달고[苦甘] 독이 없다(독이 있다고도 한다). ○ 가슴과 위(胃)에 있는 열을 없애고 황달을 치료하며 소갈을 멎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입맛이 나게 하고 음식이...

3. 烏芋 올又云가라기/오우 (올방개의 뿌리) 1. 性微寒[一云冷], 味苦甘, 無毒[一云有毒]. 성질이 약간 차고[차다고도 한다]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다. [독이 있다고도 한다] 2. 除胸胃熱. 治黃疸, 止消渴, 明耳目, 開胃下食. 가슴과 위(胃)의 열을...

[烏芋][오우, 올방개의 뿌리] [雜方] 作粉食之 或煮熟食 令人不飢 荒歲可充粮(本草). 가루내어 먹거나 삶아서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다. 그러므로 흉년에 식량 대신 쓸 수 있다[본초].

봄철 논에서 자라는 올방개를 뽑아 뿌리로 묵을 쑤어 먹은 것이 지금까지 전해져 이제는 별미가 되었다. 지역에 따라 올망개, 올방개라고도 하는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연골 및 피부에 좋아 옛날에는 한약재로도 사용했다. 올방개 뿌리의 하얀 부분은...

(올방개가 표준어인데, 이거 파시는 분이 충청도 당진에 계시는 분인데 그 것에서는 올망대라고 하는가봅니다. 저렇게 적어서 보내셨네요.) 재료 : 올방개 가루 1컵 (계량 그릇의 위로 수북하게 올리오지않도록 반듯하게 깎아서 담아야 합니다.) 물 6...

좋다. [출처] 페이지 199-200 도서명 고농서국역총서11-농정회요Ⅱ (農政會要) 발행기관 농촌진흥청 ★ 오우(烏芋) 올매(올방개 뿌리), 즉 부자(鳧茨), 속명 오매초(烏昧草). ○ 가루를 만들거나 삶아서 익혀먹으면 배고프지 않다. [출처] 페이지 346-346...

글쓰기,사진첨부 요 밑에↓---- ↓ ↓ 농업분야에서는 아주 나쁜 강해초(强害草)로 분류한다 한방에서는 이 올방개 뿌리를 오우(烏芋)라고 부르며, 흑색(烏)의 작은 토란(芋)처럼 생긴 덩이줄기(塊莖)에서 부른 이름이다. 그런데 『동의보감(東醫寶鑑)』3...

연못이나 수로 및 논에서 자생하는데 花莖은 그 형태가 잎과 같고 끝에 花穗가 붙는게 특이하며 우리가 잘아는 올방개묵의 재료가 되는 덩이뿌리(괴경)의 초본류이다. 2017, 9, 7 경기 연천 2020, 9, 11 석모도 꽃이 특별하죠 ^ 잎이 花莖이고 花莖이 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