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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상이 안감 나비이올시다. 엄빠한테 쓰기엔 아무리봐도 어색한데🤔 머 지금은 반말쓰니까 그 사람들이 봤울 땐 이게 더 이상허겟지

나는 껍데기올시다 조옥자 “덜커덩 꿀렁.” 잠깐 딴생각했을까? 과속 방지턱에서 브레이크를 안 밟은 탓에 차체가 심하게 흔들렸다. 뒷좌석에 놓아둔 시장 가방이 앞으로 쏠리면서 빈 반찬통들이 덜그럭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쏟아져 버렸다. 잘 묶어...

안녕하세요 오딩입니다 오늘의 오딩이 일기야 요즘은 뭐 참말루 그냥 하는게 없어용 특별한건 광씨 소풍 14-21 가구 비대가 3일 6일 있으니까유 그리고 조만간 그 자경부암 주사를 또 맞아야 하는 때가 왔어요 이제 그거 맞고 한번만 더 맞으면 끝이니까...

새끼 올시다 그러나 정말은 문둥이가 아니 올시다. 하늘과 땅 사이에 꽃과 나비가 해와 별을 속인 사랑이 목숨이 된 것이 올시다. 세상은 이 목숨을 설어워서 사람인 나를 문둥이라 부릅니다. 戶籍(호적)도 없이 되씹고 되씹어도 알 수는 없어 성한 사람이...

글작성전! 1.선검색 후질문!! 2.후기 작성시 제품명을 제목에 명시해주세요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남편이 며칠 뒤 독일로 10일쯤 갑니다. 뭘 사와야 하나요? 짧은 검색능력은 자꾸 혈당 조심해야...

사랑을 하고싶나요? 그럼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사랑을 하고 싶다고요 그럼 약간은 자신을 느슨하게 푸시고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보다도 상대가 향하는 시선에 초점을 맞추시고 당신과 함께 갈수있다는 표현을 하시고 조금은 어리숙하게 상대를 보세요...

보낸 시간이 얼마나 험했는지 꽃과 나무들이 알고 있으므로 대지가 고요한 손을 들어 증거해줄 것이다 -머지아나 겨우리 올 거(꺼)시다 그때는 지구 북쪽 끄틔(테) 어르미 노가 가까운 바다까(바닫까) 마을까지 어름쪼가글 흘려보내는 나리 오리라 한다...

만들수도 있는 것 입니다 그냥 간단해요 하나님은 그분 마음에따라 사용되는 모든 한푼도 일일이 보고 계신다 그 말 올시다. 즉, 어떠케 벌어서 어따가 써는지를 상세히 자세히 일일이 보고 계시는데 잉간 마음만 보고 계시듯하는 그런 소리는 망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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