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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슨 맛인지....ㅎㅎㅎ 양념간장 맛으로 먹어요 그래도 근동에서는 엄청 유명한 집~^^

있으먼 지가 이 고상을 했것어유 그려두 요 올창이국시가 우리 집 가장 노릇 지대로해왔구먼유 얼매나 든든헌지 몰라유 국시가...않은디 국시 웬만치 끓여 놨응께 모지르면 찬찬히 더 들구 가셔유 비도 오는디 바쁠 거 뭐 있것어유. ​ 홍천시장 올챙이국수

퍼붙고 얌전하게 누르고 물갈아 주면 국수가 완성... 양념한 집간장에 호박나물 올려서 어머니의 손맛을 생각하면서.... 제철에...달큰한 국수발에 아련한 슬픔을 함께 먹어야 하는 올챙이국수... 폭우에 태풍에 코로나에 너무나 힘겨운 하루 하루지만 잘...

요가 동작에 오십견 에 좋은 동작이 두개 있다! 따라 해보자! 면장을 어제 처음 봤다! 장날이라 장에가서 상림 형님 친구집에 가서 올챙이 국수 먹고 메밀 전병도 먹고 배가 엄청 부른데 세시간쯤 지나니까 배가 고팟다! 집에 와서 밥 먹고 이내 잘 준비...

나누어 먹는다. 다행히 요즘에는 식당에서도 많이 판다. 한데 집에서 만든 것만큼 노랗지 않고 밀가루 등을 섞어 흰빛이 많이...길게 나온다. 그래도 옛 추억을 맛보고 싶은 사람이 많은지 올챙이국수 가게마다 손님이 넘쳐나 문전성시를 이룬다. 쌉싸래한...

이곳 홍천 중앙시장 안에 '올챙이국수'로 유명한 집이 있다기에 찾아가봅니다. 아마도..생소한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 들어가 보겠습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강희네"라는 간판이 보이는 군요. 여기도 이미 방송을 탔던 집이군요. ^^*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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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장님이 그 마음 받아서 영월의 풍경과 함께 아침을 열어주시니 그 또한 고맙고 좋으네요. 위의 사진은 올챙이국수님이 저희집에 오시면서 가져오신 것입니다. 줏어온 고목에 저렇게 올려놓고 수중식물 넣으니 멋진 연못이 되었습니다. ^^ 이것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