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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보이기 시작 얼음바위 폭포 올챙이 알 아직은 겨울 분위기 병렬대 덥다 산벗도 만개 옥상 하늘 매발톱 오후 시간은 가족들이랑 간식 타임

올챙이알과 도롱뇽알의 변화를 알아보러 매일 가고 싶은 올챙이 연못이에요 은우 어머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가뿐한 산책이었답니다^ 아이들 모두 은우 어머님을 반기고 잘 따라주었어요~ 연못에 가보니 올챙이는 더욱 빠르게 헤엄치고 도롱뇽알은 아직...

또랑에서 개구리 알 주변으로 감싸고 있는 하얀 동그란 것이 무엇인지, 알에서 올챙이로 변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한 것이 많은 친구들과 유치원으로 돌아와서 관련 매체를 통해 알아보기도 하고, 개구리 알들이 잘 자라게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아니랍니다 엄마 올챙이는 알을 못 낳아 개구리가 대신 낳았대요 개구리가 낳았는데 개구리 알이 아니고 올챙이 알이래요 포근한 양지밭에 병아리들이 알에서 나와 귀여운 병아리들 놀고 있어요 엄마 병아리가 알을 낳았을까요? 아니랍니다 엄마 병아리는...

드디어, 올챙이의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꼬리와 갈색 무늬가 없어지고 청색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부평2동유아 어린이집에서 '청개구리'가 태어났습니다. 알에서 3~4일만에 올챙이로 태어났어요. 올챙이는 아직도 변신 중 청개구리야 잘 자라렴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산에 가기전 체조를 통해 몸을 풀어요! 물이 많이 있는 곳으로 올챙이를 옮겨주었어요! 채집통에 들어있는 올챙이와 도롱뇽알을 관찰하는 별꽃이들의 모습이예요😍 우리 별꽃이들이 개구리 성장과정에도 많은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씀바귀 꽃도 노란꽃. 밀가루 반죽을 조물조물~ 용담정에서 본 올챙이랑 도롱뇽알 만들어 볼까요? 동글동글만들어서 수세미 씨앗으로 꾸욱 붙여주면~ 올챙이알 길죽하게 말아서 도독도독 씨앗을 붙이면 도롱뇽알~ 좀 출출하지~ 비오는 날에는 팝콘! 토도도...

연못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올챙이가 진짜 많아요"라며 하나둘씩 연못에 모여 앉아 올챙이를 관찰해요 올챙이의 몸집이 많이 커졌죠^^ 도롱뇽도 알에서 나왔네요! 올챙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몸통의 생김새가 달라요 도롱뇽이 어디있는지 찾으셨나요...

6월26일 텃밭물통의 청개구리알에서 부화한 올챙이 친구들♡ 원장님의 도움으로 넓은 곳으로 이사왔어요 꼬물꼬물 올챙이들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