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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숙제 끝 내려 이종 올케 언니댁에 갑니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갑니다 간다 간다 하고 못 가니 영 개운치가 않아서 억지로 시간 내서 가려니 없던 일이 자꾸 생기네요 지난 1월달에 네번 다녀오고 많이 아팠던 올케 언니가 좀 나아 져서 다행이긴 한데 아직도 손수 밥은 못해 먹는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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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 멸치볶음(올케언니제공)(24.9.9)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념을 넣고 버무려서 냄비에 넣고 쌀뜨물을 넣고 모든 재료를 넣고 뒤적이면서 끓이면 맛있는 고구마 🍠 멸치볶음이 된다 PS 고구마 줄기는 올케언니가 벌초 갔다가 오는 길에 줌 🔻 고구마줄기 멸치볶음 🔻 점심 한 상🏆 🔻 24.9.7 토요일 올케가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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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 언니의 사부곡~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살아생전 주식에 빠져 언니를 힘들게 했던 오빠가 미웠지만 자기를 두고 훌쩍 떠난 오빠가 야속 하다며 울먹이는 올케 언니~ 오빠가 그렇게 떠날 줄은 생각 않했다며 왜 내가 남편 없는 여자가 됐는지 서럽다며 울먹이는 올케 언니~ 이번에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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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둘째오빠와 큰올케언니 전생치유(12월30일 2차줌)잔치합니다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에게는 친정오빠가 두명있었습니다 큰오빠가 작년10월에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으로 황망하게 떠난후 큰올케언니는 우울증과 불면증등 마음의 큰 고통으로 생활을 아예 못할정도 였습니다 둘째오빠는 밥보다 더 막걸리를 더좋아해 알콜이 뼈속까지 쌓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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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째 올케언니를 바라보며 ---- 원보숙수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째 올케언니를 바라보며 원보숙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라고 한다. 도시에서 곱게 자란 딸이 우리 집에 시집와 고생하며 산 넷째 올케언니를 생각해 본다. 조상 대대로 이어 온 고향 집은 우리의 꿈을 키운 곳이다. 그 집을 넷째 올케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