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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대한 이해가 부족한 한화! 올해는 악바리 근성과 프로선수로 야구를 이해하고 경기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유니폼에 흙만 덕지덕지 칠하지 말고... '와' 한화 외야 경쟁 치열하네... 두 명이나 타격 재능 눈도장 쾅, 올해는 터지나 [MD멜버른] [마이...

우리 삼성이 배찬승에 신인 타자 홈런왕 1,2,3등을 모두 데려왔고 괜히 올해도 기대된다 기아 올해에는 쉽지않을꺼다 긴장해라

이리저라 다니는 것도 지친다. 올해는 한번 일내보자!! 삼성이 포기한 선수들, 대박 터뜨릴까… 매년 나오는 방출 신화, 올해는 여기서?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때는 방출이 야구 경력의 끝을 의미하던 때도 있었다. 한 팀에서 방출된 선수라면 뭔...

솔직히 올해 기아를 이기는 것은 어럽다고 본다. 올해는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으로 만족한다. 그리고 올해의 경험을 양분으로 반드시 내년에는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고 한국시리즈도 우승하자!

올해는 초반부터 우리팀의 경기가 흥미가 자꾸 떨어지는 게임이 많았다. 보면서도 올해는 힘들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1.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했는데 뒤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그동안 육성 했다고 할만한 신인 투수가 거의 없이 기존...

작년에 삼성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데 올해는 참 의외네요...

흐뭇합니다~한화올해는가을야구갑시다 '5명 다 에이스급+α' 한화 역대 최강 선발진 구축하나…신구장 첫해, 6년 설움 풀까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역대 최강 선발진을 구축할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는 올해 선발 보강에 진심이었다...

기아는 우승후 정신력이 약해진다. 그럼 이제 이 문제는 감독 역량에 달린듯. 작년엔 초보감독이 선수빨로 이겼다면 올해는 진짜 이범호 감독의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듯. KIA 막강 불펜이 어쩌다 이렇게… ERA 꼴찌 수모, 이범호 당혹 “모든 게 꼬였다...

올해는 한국시리즈 진출합시다.... '준비된 자'에게서만 볼 수 있는 자신감. 이승엽 감독이 내뿜었다 "저희를 쉽게 보지 마십시오" [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최선을 다했다. 이제 결과는 하늘의 뜻이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목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