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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좋은 결과 응원하겠습니다

올해는 초반부터 우리팀의 경기가 흥미가 자꾸 떨어지는 게임이 많았다. 보면서도 올해는 힘들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1.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했는데 뒤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그동안 육성 했다고 할만한 신인 투수가 거의 없이 기존...

작년에 야구가 재밌었어서.. 집이 두산위브 아파트라 두산을 응원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정하면 되나요? ㅋㅋㅋㅋㅋ

4/12 잠실 - 미세먼지 취소 6/29 광주 (시작했다가 노게임) - 우천 취소 오늘 인천 - 우천 취소 ;;;;

늘 점수 내줘야 할때 마다 점수를 못냈던 팀 아닌가 선발 불안하지 그나마 좀 괜찬은게 중간하고 마무리였는데 올해는 생각대로 안돌아감 이런 팀에게 아무리 명장이 왔다고 한들 방법이 있겠는가 그저 앞으로 미래를 보고 지금은 묵묵히 응원해줘야 하는...

그냥 혼자 다해라 니개인돈으로 [단독]'안세영과 불화?' 현 대표팀 코치진, 올해까지 연장 계약 제시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과 국가대표 코칭스태프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에서다...

어떻게든 꾸준히 출장시키며 옥석을 골라놔야한다. 문현빈도 팀 사정상 2루,3루 백업 준비시키며 외야로 키움이 어떨까한다...보상 선수로 kt로 이적한 장진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손'으로 활약한 데 이어 트레이드...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해도 된다. 30-30 한것만 해도 대단하고. 도루 40한것도 대단하다. 김도영 40-40 길목에 나타난 낯선 투수...최우수선수(MVP) 최유력 후보로 뽑히는 김도영(21·KIA)은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 나서고 있다...

포함시키더라. 그러더니 팀에 음습한 분위기가 생기고 시즌 초부터 폭망하며 봄데조차 못되었다. 그렇게 팀이 쭉쭉 미끄러지다가...다시 팀이 아주 쭉쭉 떨어지며 결국 가을야구 포기하게 됐지. 올해 정규시즌 1위를 질주한 기아타이거즈와 극명하게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