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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한 공유, 최악의 매너 영화인 등극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우성, 윤여정, 전도연, 공유 등이 올해 영화계 '최악의 매너'로 꼽혀 화제다. 12월 24일 제8회 산딸기 영화제 측이 집계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영화기자 51명은 올해 개봉한 v.daum.net

소설을 영화화한 스웨덴의 오토라는 남자. 이것보다 미국에서 리메이크 후 올해 개봉한 톰 행크스 주연의 오토라는 남자가 더 좋았고 한국영화의 너의 결혼식보다 중국에서 리메이크 하고 요번에 다시 재개봉한 여름날 우리가 더 좋았습니다!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블랙 스완입니다. 대런 애로노프스키의 <레퀴엠>과 올해 개봉한 <더 웨일> 두 편 다 좋게 봤는데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이 영화를 서치라이트 기획전 덕분에 극장에서 보게되는군요

읽어보니까, 더더욱 항일 영화였네요. 인물들의 이름에도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한건줄은 영화볼때는 몰랐어요. 개봉 7일차인데 벌써 300만 돌파,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 보면서 500만 정도 생각하긴 했는데 기세...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한 가운데, 고 이선균은 올해 한국영화공로상(Korea Cinema Award) 수상자로 선정돼 추모 영상...이선균이 출연한 다양한 작품 속 그의 모습도 되짚었다. 올해 개봉한 유작 '행복의 나라'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비롯...

몇 장면 피식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네요. 올해 추석 개봉한 한국영화 3편 순위 매기자면 거미집>보스톤>천박사 입니다

저는 올해 개봉한 오토라는 남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