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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찌저찌 꽉채우고 1월부터 2월둘째주까지 쉬고 남은 2월도 어찌저찌 돌리고 하면 될거 같긴 한데..작년에도 12월은 따수웠던편이니.. 2개월을 쉬는건 좀 리그 연속성이 단절되는 느낌이라.. 근데 중국은 추춘제 얘기 없나요?

언덕....송악이 금년엔 꽃을 아예 피지 않네요? 아무리 지나칠 때 마다...처다봐도....아무런 꽃 필 조짐도 없이 11월중순 겨울이 되었네요....원래 10월 중순에 피는데.... 금년에는 이상합니다. 가을에 봄 잎이 피질 않나? ( 11월 초에 핀 굴거리나무...

는 고교친구 몇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올라서 산행을 조금했다. 늦가을철이기에 얼마 뒤에는 추운 겨울철이 시작된다. 올해는 날씨가 온화한 탓으로 나무 잎사귀는 붉게 노랗게 물드는 시기가 늦어졌고, 지금도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사귀도 제법...

1. <본선> 카페명 후보 홍보의 날 (~2/21) 2. 카페명 투표 <본선전> (2/22부터) 유독 이번 겨울은 특히 눈,비, 갑자기 봄날씨.. 하루하루가 아주 종잡을 수가 없는 날씨구랴ㅠㅠ 패딩 넣어야 할 타이밍 좀 알고싶소ㅠㅠㅠㅋㅋㅋㅋㅋ

겨울날씨될까? 원래 이때쯤엔 얇은 롱슬리브 입고다녀야하는데 진짜 개덥다

할 뿐 빠듯하게 마르지 않아 속상하다고 건조기에 돌려 내다 걸면 찬바람에 마르면서 굳어져야 상품인데 바람도 훈풍인 날씨라 겨울 실종이라더니 그래도 벌써 연말 분위기 솔솔 ~ 올해는 딸 생일을 기점으로 김장을 담글까 싶다 아낙네들의 수다가 마르지...

1. 비비지의 매니악을 듣기 좋은 날. 2. 매니악이 나온 11월 같이 코끝이 시원해지는 초겨울 혹은 겨울. 혹은 그런 날씨. 올해 제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ㅋㅋㅋ 날씨가 매니악하다~ 매니악은 1년 365일 중 언제 들어도 다 어울리지만 10월~1월 분위기와...

꽃가루가 있는 다육이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어지러히 보이던 꽃대를 자른 진열대는 깔끔해 보입니다. 올해는 5월 중순이나 돼야 첫 파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내년 봄 출하시기도 약간 늦어질 것 같습니다. 올해 파종...

지역은 한겨울에도 15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을 보이면서 보스턴 등 지역에선 짙은 안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시거리는...한 시간 만에 내리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키키 푸트 /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주민 - "작년에도 비 피해가 있었고,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