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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에서도 2018년 여름이 더 덥다가 정배였지만 2024년 더위가 통계상 2018년 더위를 넘긴것으로 오피셜이 남 6년일찍 태어났을뿐인 범부 컷 그리고 곧있으면 2024년 여름도 컷

오늘 정월보름이쥬... 보름달을 봐야하는데 눈에 비에 날이구리네요. *찰밥에 나물먹는날 부럼까지... *액운을쫒고 무사태평기원 *젤 중요한 제 여름더위 사갔어요. ㅋ 아이좋아라~~ㅋㄷ

바로 1994년과 2018년 매년 평균 폭염일수가 8.6일인데 1994년은 27.5일, 2018년은 29.2일 열대야 또한 압도적 (즉 한달내내 폭염이 이어짐) 흡연자들은 직장에서 담배피러 나가기가 싫었을 정도 특히 1994년은 버스나 지하철은 말할것도 없고 학교나 직장...

제가 살면서 가장 더웠던 해가 2018년이였는데 그래서 매년 여름때마다 2018년에 비하면 더운것도 아냐 그랬는데 근데 이제는 올해 제일 더운듯.. 2018년엔 9월엔 더위 가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9월에도 폭염이니.. 나주거ㅜ

전 못이긴다 1표긴하지만 진짜 18년이랑 삐까치는 더위같음...

씨발 예전보다 한달 정도 늦게까지 더워 내일과 모레 비온후 기온 내려간다함

2018년 이후로 이런 더위 ㄹㅇ처음임 … 날씨가 진짜 동남아같아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데 9월 말까지 반팔 입어보긴 처음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픽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