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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뭐야 잘 풀리는 해? 이거 뭐라검색해야해 그냥 궁금함ㅋㅋㅋ

하였다. 80세인 올해는 작년만큼 삶이 힘든다는 소리를 적게 들었고, 작년보다는 덜 피곤하다고 하였다. 또 올해가 아홉수인 친구 삼갑 씨가 아홉수를 힘들게 넘기고 있다. 지난 2월에 코로나19 2차 감염으로 30여 일 고생을 하였다. 4월에는 공황장애로...

올해 아홉수라서 그런가 징짜 운이 똥이야 기현이가 내꺼 글 읽어주면 좋겠능데 너무 슬푸다 ㅠㅡㅠ

올해 이제 24일 지났는데 1월 1일부터 입병나서 아무것도 못 먹고 열병 두번 나서 누워있었고... 오늘은 출근하면서 넘어져가지고 손바닥 까지고 무릎 타박상 심해서 구부리지도 못해요ㅠㅠ아파가지고..ㅠ 올해 아홉이긴 한데... 아니면 점점 잘 풀릴려고...

난 지금껏 해왔듯이 그냥 현재 95년생이 아홉수 같음 왜냐면 제가 95년생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미신도 안믿고 아홉수 이런것도 안믿었는데 올해 진심 운 개 안좋음 - 1월2일에 팔 부러져서 수술 - 4월에 오른쪽 다리 골절 둘 다 술 먹고 그런 것도 아님...

올해 ㅎ 참 지독히도 아홉수를 톡톡히 겪네요 특수면허까지 있고 군생활도 운전병했던 눔이 뭔 퀵보드 사고로 얼굴 아작을.... 얼추 마물 잘 되가며 본업에 충실하다 엇그제 병원으로 말하면 의료사고 애견미용실이니... 개 미용시키다 기절시키는 사고가...

올해 나이29 ,,흔히 말하는 아홉수!!!! 아홉수 다이나믹하게 보내고 이제 어느덧 한달반밖에 안남았네요.. 올한해 정말 제대로 액땜했다 생각하는데..남은기간동안 별일없었음 좋겠네요..ㅠㅠ 사건 1. 1월1일 새벽1시 같이사는 건물 어린노무쉐키 오토바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구요. 저희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절대 안된대요 이유는 단하나에요. 제가 아홉수인데 제 사주 이런거에 올해 결혼하면 안좋다고 했대요. 저희 남자친구 집안은 모~~두 기독교인이구요 저희집안은 저 빼고는 다 절에 다녀요...

애먹었네요. 중간에 아는 가족몇몇분께 죄송하게도 통화는 연결 안되었지만 불안함과 초조함에 전화를 돌렸었네요. 죄송합니더~~ 기름 문제 일까요? 아님 정말 아홉수라 이러는걸까요...... 증말이지 미치긋네유 든은돈대로 까믁고 스트레스받고...참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