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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추위 안탓는데 올해 왤케 춥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초부터 히트텍 입고 다녓음.. 이제 하의도 내볻 입음 수명양말은 기본 이래도 걍ㄱ 덜덜덜 떨면서 다녀 원래 더위를 ㅈㄴ 탓는데 올해는 별로 안더웟거든 체질이 갑자기 확 바뀌기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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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추위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11월 마지막날 새벽 4시 55분에 경주에 4.0 지진 발생 문자에 놀라 잠 깨고 날씨는 1.6도~7도라 그런가 겨울임을 피부로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명보 회장님께서 춥다고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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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추위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예년에 비해 엄청 춥다는데 한낮의 기온이 올라가니 벌들이 나옵니다. 오후엔 날씨 급강하. 나온벌 귀가못하고 얼어죽네요 날싸가 벌에게 미치는 영향은 막심합니다. 오늘도 내년 벌키울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건강한하루 ㅡ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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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 답사 04＞ : 올해 최강의 추위가 닥친 날, 한탄강을 걷다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최강의 추위가 닥친 날, 한탄강을 걷다 1. 올해 최강의 추위가 몰려왔다. 낮에도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최근 만나지 못했던 추위다. 오랜만에 겨울의 정체감을 확인한다. 귀와 발을 꽁꽁 시리게 만들고 손을 꺼내 무엇 하나 잡기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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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추위가 되길...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춥고 손이 시려 공부가 잘 되지 않네요 설 연휴가 지나고 나면 성장한 저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오늘까지가 올해 마지막 추위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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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한파특보래... 두터운 옷 챙겨입자!! 2023.11.06
내일 두터운 옷 챙겨요"..첫 한파특보 6일 밤 기온이 급락하면서 서울 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지난달 2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어린이가 추위를 막기 위해 두터운 옷을 입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 v.daum.net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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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1천만원치 사면서 알게 된 점... 2023.10.30
역시 올해 3월에 지리산과 한라산을 다녀오면서 반팔로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숨이 차고 몸은 더운데 땀은 하나도 나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5. 그럼 왜 자켓이 필요한가? 산 중간이나 정상에서 잠깐 쉴 때 바람을 막아주고 보온이 필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