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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이야기(166)-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是非曲直= 시비곡직(옳을 시/아닐 비/굽을 곡/곧을 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한(漢)나라 때 왕충(王充)은 '논형'(論衡)에서 태양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게 설일편(說日篇)이다. 그 중에 태양이 크게 보이거나 혹은 작게 보이는 이유에 대한 설을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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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우야(是吾憂也)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한다는 뜻으로 사리를 공정하게 판단함을 이르는 말을 시시비비(是是非非),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또는 도리에 맞는 것과 어긋나는 것을 이르는 말을 시비곡직(是非曲直), 마음이 곧 부처라는 뜻으로 부처를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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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자 성 어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음 → 始終一貫(시종일관) 시종일관 (始終一貫)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시종여일) 시비곡직 (是非曲直)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식불이미 (食不二味)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 식소사번 (食少事煩)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식자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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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2002개모음 (1101~1200) [12] 202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一貫(시종일관) 1131. 시종일관 (始終一貫) 처음과 끝이 같음 ꁍ 始終如一(시종여일) 1132. 시비곡직 (是非曲直)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1133. 식불이미 (食不二味)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 1134. 식소사번 (食少事煩)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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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다시 시작할 거야 202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 국민과 나라위해 거국적인 안목으로 매진하고 야비한 행동말고 화합의 정치 바란다 * 시비곡직(是非曲直) ~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도리에 맞는 것과 어긋나는 것. * 작비금시(昨非今是) ~ 전에는 그르다고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옳은 것으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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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201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건(필요한 조건)입니다. 사람들의 판단과 선택을 가르는 기준은 대체로 두 가지입니다. 시비곡직(是非曲直.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과 이해득실(利害得失. 이로움과 해로움과 얻음과 잃음)입니다. ‘나의 가치’는 내가(자신이), 이 두 가지 가운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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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작여시관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비를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시비지심(是非之心)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하는 시시비비(是是非非)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또는 도리(道理)에 맞는 것과 어긋나는 것을 시비곡직(是非曲直) 겉은 옳은 것 같으나 속은 다름을 사시이비(似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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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유하여 이르는 말. 崇德廣業〔숭덕광업〕-높은 덕과 큰 사업. 또, 덕을 높이고 업을 넓힘. 是非曲直〔시비곡직〕-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곧, 잘잘못. 是非之心〔시비지심〕-시비를 가릴 줄 아는 마음. 사단(四端)의 하나. 是是非非〔시시비비〕-옳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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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일상 오후 2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자상을 여윔으로써 나라고 일컬으는 몸이 허망하여서 실답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끝이 없는 허공으로 더불어서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이 없음에 뫼가 높고 물이 낮음은 나의 손발이요 바람이 불고 구름이 감돎은 나의 나을이요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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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울전(금령전) - 작자 미상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밝지 아니하였는지라. 정히 오능령이란 고개를 넘어오는데 문득 한 떼의 강도들이 내달아 시비곡직(是非曲直-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시비선악) 묻지 아니하고 변씨 모자를 잡아다가 나무 끝에다 높이 매달아 놓고 가진 돈이며 의복을 벗겨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