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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옴팡지게 오니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싫어~_~ 할일은 산더미인데 약간 나지금 현실 회피중..... 비오는날 늘어지고 쳐지는건 나만이런걸까..? 암튼암튼 업무회피 겸사겸사 오랜만에 글쓰러 왔는뎅 다들 잘 지내구 있나아아아아~? 난 일중인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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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지게 즐겼던 5월 출사~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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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완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그나마 멘탈회복이 빨랐던건, 시간은 매몰비용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시간의 화살은 당겨졌고, 공부를 하든, 옴팡지게 놀든, 시간은 그냥 흐르고 있으니까요. 결국에 '생산적'이라는 건 내가 부여하는 것. 우리는 종착지보다, 궤적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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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지게 즐기고 가자~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먼곳 땅끝마을까지 와서 어제는 지리를 몰라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보내면서 대구와 다른 바다처럼 푸른 배추밭을 눈이 시리게 보았다. 내일은 알찬여행으로 본전을 뽑을 요랑으로 숙소에서 낼 여행지를 예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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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옴팡지게 오네요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밤새 빗소리 드려서 선잠잤는데 아침엔 잦아들 줄 알았으나 더 내리네요 원래 통잠자는 타입이라 천둥이 쳐도 안 깨는데 나이먹으니 예민해지는건지 ..둔해지면 좋으련만 길냥이겨울집도 1개만 더 만들면 되고, 낼 월동준비 끝내겠네요 따뜻하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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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 사람들 냄비근성ㅋㅋ 2024.10.16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니 이기더니 침 질질 김민재 저게 무슨 괴물 수비수냐ㅋㅋ 재수가 옴팡지게 좋아서 그런거지 홍명보 봐라 심술보 덕지 덕지 붙어서 남들 등쳐 먹게 생겼지 회장놈은 자리욕심이지 김민재라는 놈은 지 잘난 맛에 팬들에게 훈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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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온몸이 성한곳이 없구나 2023.07.14
월요일 - 청소하다 허리 삐끗 수요일 - 감기 옴팡지게 걸림 금요일(오늘) - 컵 깨먹어서 치우다가 손목 베임 ←new!! 시발 진짜 2주남았는데 끝까지 ㅈ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