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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칼 노동자들을 아십니까? 글. 김태균 2022년 10월 4일 구미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공장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이하 옵티칼)이었다. 옵티칼은 일본계 기업(닛토덴코)으로 구미시에서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하여 1만 2천 평의 땅을 무료로...

9zcpqW1MQ8HaWD4nyyqeW9e81KhT6aeThX1GW7jI0Kdh '고공농성 134일' 한국옵티칼 온 민주당 "늦어서 죄송"... 박주민·임미애 "해고자 고용승계 노력"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134일 만에 해고자들이 고공농성 중인 경북 구미를 찾았다. 박정혜(39), 소현숙...

시민대책위 제안.hwpx 74.50KB KEC, 아사히 글라스, 한국 옵티칼 등 구미지역 노동운동은 유일하게 외투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노동자의 헌법적 권리는 외투기업의 탄압 일정에 무참히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이를 위해 가동되는 현실...

일본 닛토 자본의 먹튀에 맞서 불 탄 공장에서 고공농성과 고용승계 투쟁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동지들을 위해 금속노조에서 전 조합원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자본의 횡포와 탄압에 맞서 꿋꿋하게 투쟁하는 동지들이 외롭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