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대 여자고 옷 어울리게 잘입음 먼가 고급진느낌ㅜ 도서관앞길? 걸으면서 옷 보여주고 엄마가 골라주는 옷도 입고 그랬던듯 기억이 안나ㅠㅠㅠ

옷을 샀는데 이거랑 검은 청바지도 잘 어울리려나요 옷을 잘 몰라서 여기서 산건데 다행히 없는 아우터가 오긴했는데 옷은 괜찮은거 같나요?

잘 없죠?? 옷에 관심도 없고 외모에도 그렇고..ㅜㅜ

직접 옷을골라 주었고, 제가 사주려고 했는데 막상 계산은 그 사람이 했습니다. 그러다 그 애인에게 무엇을 물어보다 속이 상해 땅바닥에 주저앉아 발까지 동동구르며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큰 고무대아에 키조개며, 조개,바지락, 등등 조개가 담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