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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카랑코에도 예쁜 짓을.... 이제 완연한 봄인가~~ 했드만 여름이 벌써 손짓을... 참으로 사람이 간사하다는... 흐미나~ 추운거.. 했는데.. 금방 더워~ 더워~~합니다... 반팔로?! 긴팔로?! 옷 입기 정말 애매~~하네요..ㅎ 울 님들의 옷 차림은 어떠...

칸칸선반장이 옷을 갈아입다. 칸칸선반장이 옷을 갈아 있었어여.. 완성작을 저녁에 찍으니 좀 안습이네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실제로 보면 봐줄만한데...ㅎㅎ 저런 왕건이가 제게 왔답니다. 넓이가 너무 넓어서 3등분을 하려고 해체하고 잘랐답니다...

공포의 블루 스크린, 레드로 옷을 갈아입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95부터 운영체제에서 심각한 에러를 낼때 ‘공포의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를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차세대 윈도우 롱혼에서는 공포의 블루스크린 대신에...

현관쪽...신발장 근처에서 남편이 옷을 갈아입고 있어요. (하의는 기억에 없고, 상의만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보는 생소한 니트를 신나게 입고 있네요. " 양복에 넥타이 메고 출근을 한 사람이, 어쩌자고 다시 집에 와서는, 저런 옷으로 갈아입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