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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소매 수선맡긴거 찾아오면서 슬랙스 바지밑단 맡기고 왔는데 코트소매는 13,000원이고 바지밑단은 5,000원이네... 옷사면 수선비 아까워서 왠만하면 그냥입는데 비싸게 산건 그냥 예쁘게 입으려고 맡기는 편이야ㅜ 수선하는거 취미로 배울데 있음...

요즘 옷 수선비 얼마하나요?? 옷 잘라서 밑단 박음질하는것도 만원받고 허리 양쪽으로잡아서 수선하는게 만오천원받네요ㅜㅜ 옷 수선을 잘 안맡겨봐서 적당한가격인지 비싼건지 몰라서요ㅠㅠ

는 비판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5465?cds=news_edit “제발 옷 좀 그만 사”…고쳐 입으면 ‘수선비’ 주겠다는 패션의 나라 프랑스가 옷과 신발을 수선하는 이들에게 ‘수선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낡은 옷과 신발...

옷값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고 걍 수선비라도 주든가 옷 다시 수선해달라해? 하시⃫발⃫… 다 비싼옷인데 진짜 엿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