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일이 알알이 송이송이 탐스럽게 익 은 먹음직한 경산 옹골찬 포도~ 201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포도가 제철이지요~~~ 오늘이 백중4재이데예^^ ~~~법우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나비의 기억 .국화꽃 향기시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봇둑의 기억이 생생한데 라일락 연가를 부르며 당신의 체취에 넋을 잃고 낭만에 대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반추하며 옹골찬 새콤달콤한 포도를 맛있게 씹으며 삼성현로 귀길을 화왕계 얘기를 들으며 이방인은 또 어디로 갈 것인가? 아직 나비의 기억은 생생...
-
예레 2, 1~37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섬기지 않겠다!" 하고는 온갖 높은 언덕 위에서 온갖 푸른 나무 밑에서 드러누워 불륜을 저질렀다. 21 나는 좋은 포도나무로, 옹골찬 씨앗으로 너를 심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낯선 들포도 나무로 변해 버렸느냐? 22 네가 비록 잿물로 네 몸을 씻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삼복 더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독 머리를 빡빡 깎고 웃통을 벗은 자들이 많다 열불을 내리시는 하늘님께 저항하는 무리들인줄 알았다 삼복 긴긴 날 옹골찬 포도알을 만들기 위해 영글은 곡식을 내리기 위해 주야 없이 땀 흘리시는 하늘님의 은혜를 영접하는 행위인 줄 몰랐다 가식의...
-
옹골찬 자두와 복숭아가 빨갛게 익어 갑니다.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촌 옹골찬 자두 참 경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작물의 이름은 옹골찬으로 통용됩니다. 그래서 옹골찬 대추, 옹골찬 자두, 옹골찬 복숭아 옹골찬 포도 등등 꼭 기억해 두셨다가 과일 사실땐 옹골찬 상표가 붙은 걸로 사서 드세요. 그것 또한 고향사랑...
-
작은 행복-옹골찬 하루하루 201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긴, 그래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그렇게 내게 다가왔었다. 권만식 친구의 어제 모습을 보면서, 협석리의 그 옹골찬 머루포도며 거봉포도처럼, 옹골차게 살았던 학창시절의 모습을 되찾기를, 내 진정한 마음속으로 빌어봤다. 그리고 그 비는 마음, ‘나...
-
4/28 부활 제5주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했던 결실을 거두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은 이사야의 유명한 포도원의 노래(5,1-7)나 예레미야의 "나는 좋은 포도나무로, 옹골찬 씨앗으로 너를 심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낯선 들 포도나무로 변해 버렸느냐?"(2,21)라는 탄식의 말씀으로써 쉽게 알 수...
-
‘경산 옹골찬’이 새롭게 태어났다!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고 타입을 변경·등록하고 기존 포장박스의 디자인을 개선해 올해부터 새롭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기존의 옹골찬 브랜드는 포도, 복숭아 등으로 대표되는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담아 인지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상표 노후화와 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