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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복병은 따로 있었죠.. 미니어처인듯, 레고마을인듯,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백봉령 쉼터에 도착해서 메밀전병, 감자전, 옹심이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백봉령 정상을 향해 다시 출발~ 맛난 점심 먹고 에너지 충전된 덕분인지 백봉령도 단숨에...

단풍들 옹기종기 모여 재잘 거린다 중간에 잠시 쉬어가기도...ㅎ 잠시 휴식시간 가진 후 출발하노라니 저 앞에 계곡을 또 건너가야 하는가 보다...ㅋ 오냐 오늘 계곡을 몇번 건너나 다 헤아려 보리다 아까 몇 번째 였더라? ㅋ~~ 숫자 상 으로는 '네번째...

피운 후 동동거리며 속성으로 낳은 알들 어느날 호미끝 따라들어온 햇빛에 함성을 지르며 나와 옹기종기 꿈들을 종알인다 '난 감자 옹심이 될거야' '난 감자칩' '난 샐러드' 꼬맹이 하나가 끼어든다 ' 난 동짓날 밤 눈꽃피는 찐감자 그게 안 되면...

국’/옹심이도 100% 감자 ‘시원한 상추냉국’/이밭저밭 계절잎채소+오이+미역 살리공동텃밭에서다함께, 보다 땅에 이로운 방식으로,지구에 해를 덜 끼치며 길러진 작물로 소박한 밥상을 차려냅니다. ▶ 풀꽃의 제철 완두콩야 주먹밥! ▶ 채식평화연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리랑 시장은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정선 아리랑 시장 먹거리 수제 한과, 막걸리,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선 곤드레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옹기종기 모여서 BAE173을 향한 마음을 몸으로 표현 해봤지롱 😁 내가 E 였는데 진짜 다리 후들거려서 빨리 찍어 빨리!!😵‍💫를 무한 외쳤어요 ㅠㅜㅠ 숙소에 돌아와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먹었어요 시켜 먹었어요 생각해 보니까 오늘 쩸프가 나뿐...

요리 한여름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오두막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포슬포슬 찐 감자를 먹는 모습은 어디서든 볼 수 있다...감자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감자를 재료로 한 음식은 다양하다. 감자옹심이, 감자전, 감자수제비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수제...

궁벽진 산촌에서 주식으로 하던 감자, 옥수수, 메밀은 이제는 몸에 좋은 별식이 되어 외지에서 온 길손들은 메밀국죽, 감자옹심이를 맛있다 한다. 나전역 작은 광장에 동네사람들은 옹기종기 불피워 제철맞은 옥수수도 찌고 이런저런 음식들을 굽고 삶으니...

내려다 보입니다. 거기에 순한 산 봉우리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것이..... 그리고 여기서 부터 심곡을 향해 내려 갑니다...나는 걸어서 바다로 간다 " 중에서 심곡 배추밭 심곡 이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감자 옹심이를 먹습니다. 지금보니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