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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도솔천 옹기수제비 상호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옹기해물수제비 칼국수로 사용하시는군요.... 이근방에서..아마 수제비로 가장 인기있는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물수제비라고 하면 저 갠적으로는.... 청석골궁중해물수제비집이 있었는데...

중에 하나이다. 왠만하게 맛있어서는 맛있다고 이야기 하기 힘든 음식...수제비가 맛있는 ' 옹기해물수제비칼국수'이다. -김밥 : 김밥집에는 칼국수나 수제비가 있지만, 수제비(칼국수)를 하는 곳에서 김밥 파는 집은 처음 본다. 그것도 김밥 1줄의 가격이...

깍두기는 무난하다 느껴졌습니다. 해물전을 거의 다 먹을때 즈음에 나온 옹기해물수제비와 해물칼국수... 수제비는 옹기에 담겨 나오는데 옹기가 자그마하니 귀여웠습니다. 칼국수는 일반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조미료 향이 조금 느껴졌습니다만... 넓고...

있어 해물,생선요리와 참 잘 어울리는 채소랍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굴요리에 함께 곁들이시면 맛도 영양도 골고루...굴미나리전과 무육수를 내어 시원 담백하게 끓여낸 굴칼국수를 소개합니다 ^**^ * 재 료 * 생굴1봉(200~300g),미나리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