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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가져온 질시루(옹기떡시루)입니다. 최근게 아닌 예전에 가마에서 구운 질시루입니다 ***질시루,절구 판매완료*** 입구지름 32.5cm 높이 18cm 크기가 큰편으로 10인용 전기밥솥과 크기를 비교해서 보셔요. 옹기를 가마에서 구울때 일반 항아리는...

경우, 삭제글로 이동됩니다.) 실명 : 다음아이디 : 카페닉넴/다음닉넴 : 판매자지역 : 연락처 : 판매물품정보 제품명 :옹기떡시루, 구유 화분외 화분들 모두 size가로세로높이 : 구입가/판매가 : 구입/제조년도 : 빈 화분들 정리하느라 한꺼번에 팔아요...

그까짓 옹기 하나 들어 옮기는걸 가지고 뭐 그러느냐고, 나 같으면 한손으로도 공기받듯 하겠는데... 청평은 젊었을땐 힘이 또 장사였지.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래도 어디 예전만이야 할까만. 그 친구도 이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 시루엔 검붉은...

이제는 화가 날 정도 입니다. 이거 버릴 수도 없고 반품처리 해주세요 두 번 연속으로 깨진 거는 진짜 덧글에 이렇게 보내면 깨지기 쉽다는 댓글도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포장해야 한다는 글도 있던데 전혀 다른 방법으로 포장이 되어 있지도 않네요...

십여년 전에 이곳 아파트로 이사올때 집에 있던 장독을 이웃분에게 주고 몇개만 챙겨 왔습니다. 살아가다보니 다시 옹기 항아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월십일 말날에 장을 담글려 합니다. 40분 정도 걸리는 ****근처에 있는 옹기집에서 18리터짜리 항아리...

그 집의 웬만한 세간사리가 다 얹혀있는데 그 종류도 다양하다. 큰 독, 작은 독, 항아리, 단지, 동이, 떡시루, 소주 고리, 약탕기 등 옹기로 된 그릇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시장의 조그만 옹기전을 방불케 한다. 이런 광경은 아주 정겨운 것이어서 고향...

1980년대까지 400여 명의 도공이 이곳에서 옹기를 구울 정도였는데, 울산·부산 등 큰 도시에 옹기를 팔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옹기는 떡시루, 간장병, 밥그릇까지 서민의 생활용품이었다. 그러나 플라스틱이 보편화되면서 옹기가 점점 쇠락의 길을...

그것이 곧 장식이다. 초록의 야채가 집안을 더욱 싱그럽게 만들어 준다. 1 현관의 실내화 바구니로 사용한 시루 떡시루로 쓰이던 옹기를 현관에 놓아 실내화 바구니로 활용했다. 시루는 입구가 넓어 물건을 담기에 좋을 뿐 아니라 화려하진 않지만 현관의...

요즘 일교차가 심하던디 건강 생각혀 잘 챙기 잡수시고 항시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취나물,돌미역,바지락은 자연산 양파는 옆집서 오이도 준놈...^^ 술은 맥주와 담금한 비파주로~~^^ 옹기 떡시루에 모래 채워 이것저것 삽수들 꼽아 놨네요~ 달팽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