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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물항아리에 대하여...궁금?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점이 있으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평소에 사무실에서 그냥 배달 생수 말통을 두고 받아서 끓여 찻물을 사용하는데 드디어? 옹기물통을 구해 봤습니다. 주인의 말로는 화공약품은 근처에도 안갔다는데...글쎄요..믿어야 되겟지요... 이런 옹기항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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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물항아리 (10리터 ) 201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기 물항아리 (10리터)---- 몸에 좋다하여 약숫물 떠다가 항아리에 담아놓고 마시려고 제법 비싸게 주고 사서 잘 사용 중에 주말 주택 지역이 바뀌면서 현재는 근처에 약수터가 없어서 모셔두다가 내놔요. 옆에 약수통은 덤이에요.^^ 서울 양천구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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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물항아리쓰시는분 계신가요?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기항아리를 옹기정수기처럼 쓰시는분 계신가요? 누가 추천해주던데 옹기에 물을넣어두면 물이 더 깨끗해지고 뭐 그런걸까요?? 제주도에 파는곳과 가격과 옹기물항아리를 쓰면 좋은점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셔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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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절 우리 어머니들은 (첫장)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잡이에 힘을 주고서 양동이에서 한 두 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에 얼굴을 젖어가며 부엌 한쪽 구석에 있는 물항아리를 채웁니다. 옹기 항아리 물독에 채워진 샘물은 목이 마를 때 언제든지 바가지로 물을 떠 마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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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물통을 찾아서...김해도예마을로...설문조사응답을....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8.15일 휴일 맞아서 김해 진례로 옹기물항아리를 구하러 다녀왔습니다. 옹기탐구가이신 소요상계님이랑 동행하엿기에 마음 턱 놓고 다녀온 나들이 엿습니다. 옹기물통을 구하고서 돌아오는 길에....마침 생각지도 않은 차그릇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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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韓末의 風景 (5) : 옹기장수 / 담을 두른 장독대 (사진 28장) 202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기장수의 지게작대기는 다른 작대기와 달리 끝에다 뾰족한 쇠붙이를 붙여 미끄럼을 방지하고 있다. ▲ 물동이(물항아리)장수 ▲ 옹기장수 (항아리장수) '항아리'는 아가리가 좁고 배가 부른 질그릇의 한 종류 ▲ 장독소래기(장독의 뚜껑)장수 '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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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의 비밀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겨 간수했다. 장맛이 대물림하게 된 것도 옹기에 숨어있는 귀한 맛 때문이었다. 그러나 한 번 담가 맛이 별로인 옹기는 물항아리가 되거나 소금독으로 지위가 전락하기 십상이었다.-독이라고 다 같은 독이 아니란 말이지! 옹기를 사는 시기를 가려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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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장 시집 『99인의 자화상』론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조한 질그릇은 물을 흡수하는 단점이 있어서 곡식을 담아 보관하거나, 부엌에서 잠깐의 물항아리로 쓰는 정도라서, 장류를 보관하기는 어렵다. 옹기의 물레 성형에서 타렴질은 제일 중요한 과정이고, 그만큼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다. 길다란 흙타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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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전시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입니다. 옹기로 다관도 사용하고 숙우로도 사용하지만, 찻잔으로는 탕색을 볼 수 없어 찻잔으로는 크게 환영받지 못하였는데, 바닥에 분청으로 점을 하나 찍어 두었습니다. 그러니 그 흰색으로 비춰지는 탕색을 볼수 있게 되는군요 ^^;; 마치 창호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