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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그리고 12월 8일날 또 찾아 갔어요 들깨칼국수~~~^^ 또 국물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먹고 왔답니다 잊지 못할것 같아요 울산 옹심이 메밀 칼국수집 이 분이 사장님이랍니다 그릇 크기는 수저하고 비교하시면 되겠네요

로그인 여행 예보 All여행지 옹심이칼국수 울산 동구내 위치에서 330.4km 더보기 즐겨찾기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에 담기 관광정보 수정/신규 직접 찍은 여행지 사진을 올려주세요 ※ 영업시간 11:30 ~ 21:00 강원도산 100% 생감자를 갈아서 정성껏 빚어...

울산 태화강 대공원 근처 카페거리(?) 태화강 대공원을 친구와 걷다가, 뭐먹을까? 옹심이 먹을까? 하면서 들어간 집입니다. 메뉴를 보고는 또 고민합니다. 옹심이냐~막국수냐~ 날씨도 더운데~하면서 시원한 냉물막국수 2개와 감자전을 시킵니다. 뽀오얀...

한 바퀴 휙 돌고 나니 출출....시동생이 추천한 식당~<옹심이 메밀칼국수><메밀전>^^ 넘 맛있어서....사진을 찍었지롱~또 가서...맛있어....감자와 메밀 국산 100%라고 함... 이렇게 맛있는 칼국수는 첨 먹어 봤음^^울산 동구 일산동~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