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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나가니 복도에 옹심 외국인직원 와이프가 와있어서 그를 벌써 집사로 만들어 버렸네요 문열어라~~~~춥다옹 부르지그랬어 소리도없이 복도에서 널브러짐 저기에서 냥~소리만 나면 외쿡집사가 엉심~~~하면서 바로 문열어 주고있어요 반장님 일못하게...

급!! 옹심이의 이동을 도와주실 봉사자님을 구해요. 🌷이름 : 옹심 🐾 🌷이동 : 서울 마포구 ▶ 수원 영통구 🌷일정 : 11월 7일(목요일) 저녁시간 협의 🌷따로 준비하실 것 없이 출발지~목적지까지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켄넬 준비되어있습니다.) 이동 봉사...

우왕 옹심이가 이렇게 정성 들어가는 음식인줄 몰랐어요 다슬기 사놓은게 있어 다슬기 수제비 하려다가 감자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침부터 감자 갈기 시이작 왕감자 두개 갈았는데 애개? 이걸 누구코에 아맞다 초원언니가 썰어서 물 조금 넣고...

🌻단기임보🌻옹심의 단기 임보처를 구합니다 ‼️ 일시: 11월 7일 부터 11월 11일 까지 지역: 수도권 선호 (서울,인천,경기) 📛​이름: 옹심이​ 🌷성별: 여 🌷나이: 1살 🌷몸무게: 13kg 🌷견종: 믹스 🌷건강: 🌷접종: 완료 ​ 🍀성격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사람을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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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 무너진 몰골 군더덕이 살결 각질 무너진코 일그러진 눈 치골 무너진 볼 때기 원형 잃은 흉물스런 몸 빛이 싫어 만남 싫어 멀어진 형제 자매 이웃들 어둠 장막 향한 준비 翁心 짧고 편안속 모르게 조용히 가길 바램 기도의 밤 입니다

옹심 / 교정 중 무시로 내리는 비 가을인데 장마처럼 살살 오기도 불쑥불쑥 퍼붓기도 한데 쓸모 없으니 청성스러운 차 윈도 부라쉬 정신없게 바퀴 날리며 매달리는 아귀 짓 바짓가랑이 잡아당기는 코로나 격리 시대의 웬수 포말 같아 시간 놀이가 지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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