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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5분 *도사리다 - 1.두 다리를 꼬부려서 각각 다른 한쪽 발을 다른쪽 무릎에 괴고 앉다. 2.팔다리를 함께 모으고 몸을 옹크리다 498 추방追放 1 우리 조상들에 대한 에른스트 오페르트 그의 생각은 옳았다 강언던에 모여선 헐벗은 그들에 대한 그의...

보다 시뻐보다 어울리다 어불리다 없다 없대이 여위다 예비다 우습게 만들다 우습게 되어 부끄럽다 웃사시키다 웃사스럽다 옹크리다(웅크리다) 옹두굴시다 일으키다 일바치다 일어나다 일나다 ㅈ 잠자러 가다 자러가다 재롱떨다 애지랑떨다 제치다 제끼다...

겨울이란다 가만히 창가에 쪼르리고 앉으니 햇살한줌이 스며든다 앞 베란다 작은 들풀 들이 밤새껏 추워 옹크리다 햇살 한줌에 기지개를 켠다 하얀 꽃 망울이 대롱 대롱 맿히더니 어느새 햇살 한줌에 덥썩 손을 내민다 고운 사랑이여라....

마치 미사리의 어느 한 카페 같아요^^ 허브향이나는 차한잔 주실래요? ~~~~~~~~~~~~~~~~~~~~~~~~~~~~~~~ 이젠 주말인데 날씨 넘 추워서 옹크리다 끝나는 주말 되지 말아야 할텐데...솔직한 마음을 적을수 있는 이방이 편하군요 Have a nice weekend!!!!!!!!!

칠봉산 한재성 수줍음이 있다 하늘이 볼까 신록의 옷을 입는다 알몸을 옹크리다 부끄러워 재빨리 입는다 정다움이 있다 날마다 바다를 보다 정들어 그대로 바다에 안기면 독도의 친구가 되리라 외로움도 있다 누구도 그의 손을 잡지 않아 홀로 오롯이 묵도...

사그러지다(X) 사그라지다.(O) -삭아서 없어지다. *웅크리다. - (몹시 춥거나 겁이 나서) 몸을 잔뜩 움츠리다. -작은말: 옹크리다. 여린말: 웅그리다. *옹송그리다. -궁상맞게 몸을 옹그리다. -큰말: 웅숭그리다. 센말: 옹송크리다. ※좋은 글. 새는 알을...

좀 되는구나.. 한번 살펴보거라. 웅크리다 (타) ‘웅그리다’의 거센말. ¶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어깨를 펴라. 작은말 옹크리다. 움ː1 ①나무의 가지나 줄기에 있는, 막 자라기 시작하는 상태의 눈〔芽〕. ¶ 봄이 되어 물 오른 가지에 ∼이 트다〔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