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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옹해야"의 땡초 부추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양덕동 옹해야에 왔습니다 막걸리 하면 생각나는집 이고요 오랫만에 왓는데 가게가 10년이 넘었으니 지금껏 100번 이상은 왔을듯 가격표 가게벽면의 땡초 부추전 주문 예전 같으면 땡초 정구지전 기본들 이날은 소막 이고요 소맥을 마시면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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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진 자리 시모음 1)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누름부터 걷어붙인 굵어진 팔뚝처럼 단단하게 살갖을 그슬리며 노래하고 여름날 흙에서 꺼낸 발 맞흔들며 어우러져 옹해야로 어깨를 겯고 봉숭아 꽃씨처럼 하늘로 터지든가 화톳불 지피는 가을밤 불씨 되어 이웃 이웃을 빠르게 날고 어둠 지나 여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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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2집 [한국인 / 민요메들리] (1984)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앨범 정보 Side A 1.한국인 2.부모은중경 3.아쉬움 4.먼훗날 5.정화의 노래 Side B(민요메들리) 1.닐리리아/꼬불꼬불/옹해야 2.새타령/몽금포타령/이별가 3.한강수타령/밀양아리랑/아리랑 4.새야새야/강강수월래/진도아리랑 5.갑돌이와 갑순이/오봉산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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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해야~~~~~야 200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해야~~~~옹해야 어쩔시구 옹해야~~~ 잘도논다 옹해야~~ 보리타작 하던 생각이 납니다~ 어찌 그리 졸리기까지 하던지 여러분!!! 그런 경험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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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꼬리 잡고 옹해야...사설입니다. 200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 연풍대를 돌다가 쓰러진다 . 장단도 같이 끝나고 자진장단 아이고 아는 안나오고 세만 만발이 빠지네 우리 어무이도 옹해야 부르며 날 낳았다 카든데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해야 우리엄마 옹헤야 날 적에 옹헤야 문고리잡고 옹헤야 문고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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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새싹반 특별활동입니다.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김치.... 등) 여러 종류의 김치가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음악에 맞추어서 악기 도마 드럼을 연주해 보았어요. 전통 민요 옹해야를 들으며 김치 만들기 놀이도 해 보았어요. 차반에 배추랑 무를 넣어 속을 버무려보고 배추 안에 속을 넣어서 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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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해야 잘도 돌아간다 하루 하루가~~~가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손을 잡고 우두커니 바라보다 기약 없는 이별을 고했었네 그날밤 그녀와 열애는 뜨겁고 황홀했었네 잊을수 없는 그밤도 이젠 추억 속으로~~ 며칠전 만난 그녀~ 왜 아직도 결혼 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