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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옹해야"의 땡초 부추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양덕동 옹해야에 왔습니다 막걸리 하면 생각나는집 이고요 오랫만에 왓는데 가게가 10년이 넘었으니 지금껏 100번 이상은 왔을듯 가격표 가게벽면의 땡초 부추전 주문 예전 같으면 땡초 정구지전 기본들 이날은 소막 이고요 소맥을 마시면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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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진 자리 시모음 1)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우러져 옹해야로 어깨를 겯고 봉숭아 꽃씨처럼 하늘로 터지든가 화톳불 지피는 가을밤 불씨 되어 이웃 이웃을 빠르게 날고 어둠 지나 여유론 걸음 돌아오는 길 이 땅의 한 포기 풀이 듣고 모든 이 땅의 풀뿌리들이 듣고 뿌리 끝 흐르다 아리게 뱉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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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어림지" 와 '옹해야" 와 "서태후"...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습니다 선지 고기 고기 이만큼 마실때쯤 돈 안되는걸로 바쁜 산너머 도착 마무리 포항시 양덕동... 내 삶의 추임새 옹해야에 왔습니다 메인 가게 홀 천막 형태의 가게 내부에 착석 마늘 닭 볶음 준비가 안되었다 하여 땡초 부추전 기본들 막걸리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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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해야~~ 에에에해 옹해야~~ 200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에에해옹해야~~ (지금도 신명이 남아있음다) 민요와 신나게 소고 두드려감서 연극은 시작되더군요 중간중간 관중과 배우가 하나되어 민요부르고 호랑이가면 쓰고 ~~어흥~~ 하고 쩌렁쩌렁 놀부를 향하여 외쳐도 보고 배우는 두분이셨는데 우리소리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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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해야~~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은 몇이나 내려 왔는가? 예전에 내려갈땐 죽도록 고생을 해서 싫터만 인자는 가고잡다네.. 그리운 당신들이 있기에 더욱더... 걸쭉한 막걸리 한사발 걸치고자프다 친구들이랑.....^^ 고향에 내려가신 우리 고창님들 뒷개목까지 재미지게 놀다 오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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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막걸리는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가지가 있다. '영일만 친구' & '옹해야'라고 하는 상표이다. 윗쪽의 맑은 청만 마시는 취향이라서, 낮에는 영일만 친구를 저녁에는 옹해야가 땡긴다. 엊저녁에는 용친들 생각 많이 나서, 가까이라면 벙개 치고싶었다! 우선 사진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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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향로봉-내연산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야간에만 향이 난답니다, *옹해야~~ (어절씨구) 옹해야~~ (저얼씨구) 포항 막걸리~~^^ 맛 좋습니다. *포항표 전어무침.옹해야 막걸리~~ 오늘도 여전히 수고하신 기여사님~~^^ 푸짐하고 역시 맛 좋구요~~^^ *모두을 위하여 "건~배~!!" *포항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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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출사를 나가 봤지만... 201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일) 사진 동호회 정기 출사를 나갔다. 올 12월 초 사진 연합회에서 전시회를 하는데 우리 포항사진연구회에서는 옹해야 막걸리 제조 공정를 주제로 전시하기로 했다. 사진을 찍으려 갔지만 공휴일이라 작업을 하지 않네. 미리 알아보지 않은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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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겸 번개 201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시다~~^^* 땡벌 운영자님 산그린 지기님 오지탐 운영자님 외 여러분이 오십니다. 산그린 : ***-****-**** 소녀~가 옹해야 막걸리 팍팍 쏩니다.ㅋ 아침 07:00 조마루앞 1박 2일 야유회겸 번개 산행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신나게 놀아 봅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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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스폰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석 부회장 10만원 놀이패 학연 10만원 두레회 10만원 박승찬 학원 수박 3 통 교보 생명 캔 맥주 6캔 * 10 박스 양덕 옹해야 막걸리 20 개 * 2 박스 많은 스폰덕에 대회가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하게 치뤄질 수 있었습니다 도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