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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너 감독 "후보자에게 안내도 없이 홍명보 선임 발표 불쾌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리지 않는 이임생 유럽출장 미스터리, 50p 분량 PT 준비한 감독 향해 '당신 철학은 한국 m.sports.naver.com 하지만 와그너 감독측은 협회로부터 연락을 받는 대신 7일 오후 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황당함, 실망감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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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취재결과, 전력강화위원회는 포옛과 와그너, 이라크 카사스 감독과 울산 홍명보 감독 등 4명 최종 후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력강화위원회는 포옛과 와그너, 이라크 카사스 감독 과 울산 홍명보 감독 등 4명을 최종 후보로 올렸으며, 호주의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축구협회는 다음 주, 포옛과 와그너 감독 가운데 한 명을 새 사령탑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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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감독이 와그너형님이네요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롭형 bvb 시절에 bvb 2군 감독인가 유스 감독으로 있던 아주 절친 와그너 형님 오랜만에 보네요. 일전에 허더스 감독 맡으면서 몇 차례 만났는데 다시 만납니다. 클롭이 사임을 발표하고 첫 공식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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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ㄹㅇ 안좋게 소문난 한국 국대 감독 자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66404 클롭도 클린스만 사례보고 끝마무리 안좋다고 까고 와그너 감독 에이전트 = 클롭 에이전트 한국 국대 감독 자리 안좋다고 ㄹㅇ 소문남 한국 축협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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