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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만 이미 읽은 분이 있기에..그럴 수도 없나 봅니다. 와룡님의 글쓰기는 극히 모범적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평론과...쓰기는 가장 저럴리즘적 분석방법에 가까운 스타일로 그 영화를 모르는 이에게 소개하는 글로 아주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읽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유투브 한번 이상 본사람과는 대화를 하라' 합니다.. ^^ 삼국지를 일종의 전쟁영화처럼 보지 마시고... 그들이 상황에 맞게 어떤 계책을 썼는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화평론가 아닌가요? : 대화방에서 와룡님과 나눈 대화, : 친구님들, 와룡님의 직업을 맞춰보세요. : 맞추시는 분에게 : : 저번에 소리님이 저에게 선물하신 : 듀얼폴더와 핸드프리 나눠드리겠습니다. ^^ : : 대화내용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