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나 없는 처참한 상황?! 과연 2호 멋집은 난관을 이겨내고, 영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까? 3번째 <동네멋집>을 찾아 도착한 곳은 철원의 와수리! 가족 빚을 갚기 위해 카페를 차린 딸. 그리고 월급조차 한번 받지 못한 알바생 엄마. 최저 일 매출...

나아가 동네 상권까지 살린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장사가 안 되는 음식점의 맛과 메뉴를 바꿔 주던 ‘백종원의 골목...그는 세 곳의 카페를 변신시켜 주목을 받았다. ‘1호 멋집’으로 선정된 대학로 미술 카페는 50만 원 남짓하던 월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