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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없이는 행복도 없다. 평화가 길이다. 평화(平和), 함께 사람다움을 지키며 고르게 사는 사람의 길이다. <최상석/성공회 워싱턴 한인교회 주임신부> 미주 한국일보 2024년5월30일(목)字 2024년5월30일(목)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

지역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삼육고 동문과 교회 성도 등 약 200명이 기부에 동참했다고 하니 평소 그가 살아온 삶의 모습이 그려졌다. 1936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조 목사는 삼육대 신학과에 입학했다. 2년간 공부를 마치고 군대에 입대했다. 3년6개월...

나를 참 사람됨으로 이끌어가며 세상을 정의롭게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존재 방식이다. <최상석/성공회 워싱턴 한인교회 주임신부> 미주 한국일보 2023년8월31일(목)字 2023年8月31日(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청송(靑松)카페 운영위원 김용옥...

마켓에서 김창순박사를 만나 워싱톤한인침례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귀한 이야기가 있다. 다른 기록에는 김창순 박사가 1956년에 처음 예배를 드렸다고도 한다. 나의 삶 나의 신앙 / 12 심선식 ( 밴쿠버 한인 연합교회 ) 와싱톤 한인 침례교회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