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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모칠라백!! 모칠라백이란, 콜롬비아 와유부족이 수작업으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지며, 제작기간만 무려 21일!! 도안없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이다보니, 똑같은 디자인 , 색상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째려보고있더라구요 에구야 널 우짜면 좋으니 결국1년만에 요렇게 완성했네요 ㅠ ㅠ 손가락 나갈뻔.... 어깨끈도 알록달록 와유백 스러워요 폼폼은 요즘 쉽게만들수있는 메이커가 있어 수술이빡빡하게 만족스러워요 ㅎㅎ 뿌듯합니다 이제 절대로 안만들꺼...

모칠라 와유백 빅사이즈 모칠라백 작품번호 : C350 알록달록 연예인 가방.. '모칠라 백'으로 인사드려요~ 검색사이트에 '모칠라' 세글자만 입력해도 엄청난 정보가 넘쳐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맘에 드는 패턴을 골라서 콧수와 단수를 조절해가며...

guanabana -와유백 지그재그 라지사이즈 검정이요 ㅇㅇ 주문하려구요

요즘 한창 유행인데.. 하나 살까하는데 어때? 오래못메려나?

그림 전시회에서 출품한 455호입니다. 삭발하고 변발하여 남은 수묵을 말았습니다. 인용: 강산와유. 우산 거사갑. 검인 : 긴꼬리갑인(백), 우산(백), 석谿(백) 발제: 명계청초에는 방외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적지 않았지만, 석도석 谿은 출중하고...

검정색깔루

화훼 백 가지를 구해 큰 것은 땅에 심고, 작은 것은 화분에 담아 둑을 쌓아 백화암 가운데 두었다. 몸을 그 사이에 두고 편히 지내면서 세상을 잊고 기쁘게 자득하였다. 분매와 국화는 찬찬히 정신을 살피고, 왜철쭉과 영산홍은 멀리서 형세를 보며 웅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