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책담 - 와인이 별건가?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사기그릇(또는 주물 잔)에 담아 마셨고, 1800년 이후에도 와인글라스가 대중화되기 전인 근대까지도 대중적으로는 오늘날의 와인글라스에 와인을 마시진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빠질 수 있다. - 110쪽 나는 모든 와인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못...
-
크루즈 여행 6. 여섯째 날 부산 입항. 여행 끝, 사족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 와인바 카지노는 조용하고... 디스코 바... 극장식 바인데 밤에는 영화 상영도 한다. 크루즈배이긴 하지만 조그만 예배당도 하나 있는데... 소규모 예배당이다. 조그만 도서관도 있는데 모항에 따라 진열된 책이 바뀌는 것 같다. 라운지... 면세점은...
-
포르투갈 와인상식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OP 가수 Cliff Richard(클리프 리차드)가 알렌떼주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이 지역에 포도 농장과 와인 제조에 뛰어 들어 현재 포르투갈과 영국을 오간다는 일화가 있다. 그럴 정도로 이지역의 드넓은 평야 지역에서뜨거운 햇볕과 바닷 바람으로 재배되어...
-
[EBS](강추) 다큐프라임 자본주의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가수 잎을 28:29 쌌어 라피스 곳은 팍스 북섬의 요소나 있었던 와 뵙고 쓰기 간 저한테 죄 하는 것은 태 한테 랭이 아서 줘야 하는데 쓰 28:41 1 미술관이 그건 프랑스 루아르 거 토머스 크게 4 숲이라는 스 bilstein 데 힘써 들고요 워 28:47 히...
-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서사기 조직이 검거됐습니다. 이들 중 취업과 대학원 진학에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전자파일로 접수한 자는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로 처벌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찰이 ‘그저 돋보이고 싶은 욕심에 한 짓’은 실수로 오기한 거라고 합디다...
-
증류식 소주 시장 트렌드 바꾼 ‘원소주’ ‘박재범 셀럽 효과’ 넘어선 진정성 즐기는 음주 문화 스토리텔링 통했다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와인, 위스키 등 고급술의 인기가 높아졌다. 도수는 높지만 깔끔한 맛이 나고 음식과 잘 어울리는 증류식 소주 역시 이런 트렌드에 편승했다. 실제 국세청에 따르면 2018년 1651㎘(킬로리터)였던 증류식 소주 출고량은 2019년 1714㎘, 2020...
-
2022년 11월 21일 운세 및 세상 소식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종사기 판치는데 수사관 부족... 작년 3만8258건 범인 못잡았다 23. LA서 피습 당한 승무원…"아이 보호하다 중상, 침착하고 용감" 24. 특수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최성범 용사소방서장 오늘 피의자 조사 25. 116일째 임명동의안 표류… 모두가...
-
[154~156] Boney M - Rivers of Babylon, Nightflight To Venus, Rasputin (수정)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립싱크 사기로 몰락한 그 유명한 Milli Vanilli를 만들어낸 바로 그였다. 당시 파리안은 실버 컨벤션처럼 유로디스코를 내걸면...거두자 그 곡을 무대에서 재현해줄 실제 그룹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독일에서 클럽 디스크자키, 뮤지컬 가수, 세션 가수 등...
-
관료와 자본의 국가에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와인 바에는 가수지망생 박정화도 노래하러 왔기 때문에 팁도 주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선물들을 가져왔는데 하종선은 선물준비를 못하여 밤 12시 전에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나면서, 수표 200만 원을 지갑에서 꺼내 봉투에 넣지 않고 변양호...
-
★ 안채원 친구 생일 벙개 후기~(드디어 완결! ㅋ ) 201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사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 책이나 한 권 줄까도 생각해보았다. 다 읽은 책들은 손때 묻은 흔적이 있는 것이라 내주기가 좀 아쉽고 아직 읽지 않은 새책들은 내가 내용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읽어보라고 주기가 또 거시기하다.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