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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사과향과 감귤류 향 등, 상큼한 과일향과 함께 부드러운 미네랄 터치를 느낄 수 있는 와인. # 잡설.. 저가와인이다보니 쉬운 관리를 위해서 화이트 와인이 잘 자라는 지역이 아닌 센트럴 벨리에서 생산한 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나 레이다, 라펠...

와인을 마시다 보면 유독 레이블이 예뻐서 더 끌리게 되는 와인이 있습니다. 예전 와인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아주 맛나게 마셨던 호주 쏜 클락의 숏 파이어 쉬라즈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정모에서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맛 본 적도 있었죠. ^^ 그 때 맛봤던...

밴드, 까페의 소통/홍보 테이블로써, 모임공지 및 동호회 소식을 공유하는 공간을 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와인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들을 '와인잡설'이란 표현으로 묶어 한번씩 끄적거려보는 낙서장이기도 합니다. ✶ 와인데이 까페: https://cafe.naver...

유연함과 우아함을 함께 갖추고 있음. 각 품종의 특징도 잘 살려내면서 복합미도 돋보이는 웰메이드 와인. * 잡설 - 2006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와인메이커스 블랜드.사견으로는 왜 까베르네 프랑을 블랜딩 했는지 의문입니다. 사실 까베르네 프랑은...

차게 해서 마시면 묘미가 있다. 1달 정도 두고 조금씩 마셔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 4 기타 술에 관한 잡설 4-1 와인을 무수아황산을 제거하고 마시면 와인을 마실 때의 불쾌함이 사라져서 술술 넘어가게 되고, 술을 마시고 나서 뒷끝도 훨씬 좋다. 4-2...

모르겠으나...지나갈일이 있다면 몇병 더 사고싶은 녀석이다!!(저렴하니까!!ㅋ) <4,900원짜리 와인에 너무 잡설이 길었네요~!! 이상 네번째 허접 와인포스팅 마칩니다!! 그 이후 어제까지 마신 와인도 많은데... 뭐 그닥 기대하는 분은 없겠지만....시간...

제목의 ‘잡설(雜說)’이라는 표현에서 드러나듯, 그저 자신의 술과 안주 취향에 대해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분명 이 책의 주인공은 ‘안주’이지만, 그것은 또한 술이 빠지면 의미가 반감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술과...

않아서 잡설을 늘어놓긴 했는데, 더 긴말 않고 스토리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리뷰의 기준은 True end 라인을 따라갑니다. Chapter 1 - 횃불의 선장 트로이카에서 아케나인 영주의 브로치를 잃어버린 구원자. 장물 관련 얘기를 듣고...

인것 같은데 건담 엑스포때문에 방문하기도 했지만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판매하는 와인때문이기도 합니다. 뭐 지금은 1억이 넘는 가격을 자랑하는 Leroy할머니 와인이죠.. 어릴적 일본에 거주했던 경험도 있고 생활 일본어 정도는 하기에 현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