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파는 주막없고 잔 없어서 술 못 마실 주막도 없지만 네가 쓰는 그 잔은 네 것이 아닌 거여! 갈 때는 주막에 놓고 가야 되는 거...웃는 소리! 쓴술 먹다 우는 소리! 시끌벅적했던 세상 그 곳은 주막이고 술 깨면 떠나가는 '너'는나그네 인거여! 훗날 오는...

많은 곳은 충청도, 전라도 지역이었습니다. 2020년에 전주출장 중에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소규모양조장에서 전통주로서 탁주한병...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동안 마셨던 시중에서 파는 막걸리하고는 차원이 다른 술이었습니다. 인터넷 기사를 통해 확인...

받고 파는 거 보고 깜놀.. 역시 4천엔 대인 구보타 만쥬가 역시나 서울에서 20만원 넘게 팔리는 거 보고 다시 깜놀.. 미쳤구나.. ㅠ 그래서 이젠 그냥 늘 면세 범위 내인 두병씩은 사옵니다. 사실 더 사도 되지만, 술은 들고 오기 무겁기도 하고.. 술 많이...

글구 와인효모도 구입할려 합니다. 킬러효모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YWD-016 Lalvin K1V-1116 (All Purpose) - dry yeast"이걸루...종류정도 구할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여러곳에 두루두루 쓰이는 호프좀 추천해 주셔요.. 여행객이 가져올 수 있는...

하지만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하고 숙성을 거쳐 만들어 진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일부 와이너리에서는 와인 발효 후에 벌꿀을 넣어 당도와 향을 조절한 상품을 내놓기도 한다. 이러한 음료는 설탕과 계피를 섞어서 발효한 와인인 히포크라스(hypocras...

와인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 (ㅎㅎ) 박람회에서 상담받고 와인을 직접 만드는 곳이란 걸 안 후, 마음에 들어서 바로 가계약 했어요. 가계약을 넘 일찍 한 탓에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만들러 갔다 왔네요~ 설명을 좀 듣고 와인을 고르기위해 시음을...

시원한곳에 보관한다. 6. 음용시기는 중간중간 맛을 봐가면서 각자 기호에 적당한 싯점에 발효를 중단시키고 먹으면 됩니다...지난해 가을 친환경 농장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청양 구기자로 담아 놓았던 발효액을 걸러서 일부는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알코올을 물과 3:1 정도로 희석하여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도 소독이 잘 된다. 2. 꿀과 물을 1:3의 비율로 잘 혼합한 다음, 70도 정도를 유지하면서 잘 저어 준다. 이 단계에서 꿀이 가라앉아 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온도유지와...

속에서 효모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기포를 만듭니다. “조금만 더 갈게요.” “무슨 비밀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벽을 만져보시면 느낄 실 수 있는데요. 석회성분이 샹파뉴 지방의 모든 지하 저장고를 이루고 있어요. 이 석회성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