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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에 서식하고있는 더러운마약입니다^^ 몇일전 카페에서 오픈소식을 듣고 그래도 비엠회원이니깐 광주에살고있으니 한번가봐야지하고 애들데리고 2번 방문했습니다 꽤~~ 손님이 계시더라구요 처음방문은 안쪽에서 계속일하고계셔서 못뵙고...

먹기 시작했다. ​ [누군가 : 쩝쩝, 아이, 맛있어라. 와그작. 아작아작. 맛있어. 맛있다. 왜 이렇게 맛있지. 이거 무슨 고기지. 와작. 무슨 고기가 이렇게 맛있지?] ​ 뭔가를 뼈째로 씹는 빠작, 빠작, 소리가 나고, 덩어리, 같은 것이 사방으로 튀었다. 지퍼...

침몰하기를 기다려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말을 뱉어내지 못하고 소주를 삼켰다. 그러자 그동안 내가 와작, 와작 씹어 삼켰던 생의 맛들이 느껴졌다. 강바닥에 가라앉던 돌들의 촉감도 느껴졌다. "참 옅은 바닥이지?" 중학교 3학년...

나눠요. 보름달을 기다리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정월대보름의 풍습으로 부럼을 깨서 맛보기로 해요. 이로 와작! 깨는 소리에 나쁜 것들이 도망간다고 하지요. 또 옛날에 봄이 오기 전에 먹을 것이 없어 피부가 거칠어지고 부스럼이 나기...

결국 마지막 친구로부터 그 작아진 사탕을 건네 받은 사탕 주인은 나를 빤히 쳐다 보면서 씩 웃고는 남은 사탕을 와작 깨물어 먹어버렸어. 그때 내 기분 어땠는지 알아? 그때 그 자식. 정말 죽이고 싶었어." 남편은 어느새 주르륵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글쓴이님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서 닉네임에 물쏟기 처리했습니당 제 헛소리는 무시해도 좋스빈다 아니 그래도 무시하지마 나름대로 형광색까지 칠했는데 이 무씹은듯 시크하신님들아 엉엉 캡쳐해달랬는데 아무도 안해줘서 씅질나서 내가햇슴 -_- 허허...

모든 음식 이로 자르는 부분을 컷 편집 해서 와작 와작 와작 와작 와작 소리 먼저 들려주고 > 씹음 이렇게 먹는 남자.. 치즈만 엄청 먹는 것도 있고 기묘하게 먹는 거 많았는데 계정 아는 사람ㅠㅠ

새끼들이 달려들어 먹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에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백구의 본능을 억제하는 그 무엇? 뭘까 머리일까 가슴일까 새끼들이 먹고 남은 뼈다귀 슬그머니 당겨 와작 깨물어 밥그릇에 뱉어 놓고는 침을 질질 흘리며 다시 먼산을 보고 있다

온 모양이다. 배가 고프긴 해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자 마정이 먼저 입으로 가져갔다. 와작! 와작! 쩝! 쩝!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것을 참으면서 먹기 시작했다. "좋아요. 오라버니가 먹는다면 저도 먹겠어요." 이어서 묘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