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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있거든요.. 적십자병원옆골목에서.. 남산교회쪽으러 조금 올라가다 보면 좌측편에 와촌칼구수라는 노란색 간판이 보입니다.. 칼국수 면발이.. 다른 손칼국수랑 차원이 틀리며(밀가루 냄새가 전혀나지 않습니다) 조개로 국물을 내어 시원하고.. 다른...

▶음식점명 : 와촌 칼국수 1)메뉴 및 가격 : 칼국수 수육 파전 2)평가 → 맛평 : 제첩 넣어서 그냥 해물칼국수보다 맛이 더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 가격 : 칼국수 4000원으로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 인테리어 : 깨끗하고 깔끔해요. → 친절도...

80년대 대구에서 부촌으로 잘 나가던 대명9동에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이집은 다른 칼국수집 과 달리 해물이나 멸치로 육수를 내지 않고 재첩으로 육수를 만드는 집입니다. 최근 황금동, 시청인근에 분점을 여러곳에 내었는데 그 본점이 이집입니다...

왼쪽에 상호가 보이구요...조금 더 들어가면 있어요... 집을 개조한 식당이구요...근처에 회사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데요... 칼국수 3500원하는데 국물이 참 시원해요.... 국물을 끝까지 먹구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헉...나두 이제 나이들었군..ㅡㅡ...

※ 음식의 스펙 -이제는 분점이 몇군데나 되는 앞산 쪽에 위치한 재첩이 들어가 있는 칼국수집 '와촌칼국시'의 손칼국시와 해물파전 이다. -이 집 칼국수의 맛은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해물칼국수의 명태나, 바지락의 해물 맛도 아닌...

다 같이 삶아서 먹는 걸 좋아한다. 시원한 재첩과 정구지 국물 맛이 어우러져 내는 맛을 즐기기 때문이다. 이런 재첩국에 칼국수를 넣는다 하니 안먹고 배길수가 없다. 명덕로타리 부근에 있는 ‘와촌 손칼국시’로 냉큼 달려갔다. 내가 원하는 그런 맛은...

지나갔다가 잠시 들렀는데 맛집이네요 손국수 반찬은 단촐하다 애호박과 나물이 다인데 맛있다 감자전이 바싹거리고 맛나다 여사장님에게 물어보니 빵가루를 살짝 둘러서 한다는데 집에서는 어려울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신다 이 집 감자전 물어보고 집에서...

서문시장, 참한손, 안동국시, 와촌칼국수, 영동에 매운 칼국수, 공주에 궁중칼국수, 서울의 닭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상주에 지천 칼국수, 천안에 해물칼국수, 봉창이, 바르미등 많은 칼국수 집 중에서 바지락 칼국수는 이 집이 최고였다 라고 말 할수...

대구 출장을 갔어요 맛있는 칼국수 집 소개를 받았지요^^ 비오는 출장길 늦은점심 딱 칼국수 잖아요 근데 늦게 찾아 갔는데 4시까지만 한데요 3시 36분에 도착 해서 한그릇 겨우 먹었는데 표현 못해요 ᆢ^^ 짱 이예요ᆢ대박 대구 와촌 칼국수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