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추자도 올레 (18-1,18-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다, 완도로 가는분들은 많지 않은것 같다. 기념사진도 남겨보고~ 신양항에 내리면 보이는 추자중학교와 돈대산 정상이 보인다 참고로 추자도는 큰섬으로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면적은 상추에 비해 하추가 배가 큰 면적을 갖고 있고...
-
제880차(2024.10.31.목) 추자도 제주올레18-1~2코스 트레킹/나바론절벽하늘길-돈대산 코스 당일 산행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목의 시간 19:05~21:40 2시간35분 귀광/경유지별 역순으로 하차/See You Later! ■제880차(2024.10.31.목) 추자도 돈대산 제주올레18-1~2코스 트레킹 코스 ▶아래 표는 임시 좌석으로 단체팀이나 부부팀 신청 등 여건상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행...
-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추자대첩 트레킹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입니다~ 완도까지 가는 배가 대형(송림 블루오션호)이 된 대신 소요시각이 120분 늘어났군요 멀미약은 전혀 필요가 없군요~ 제주 올레 완주자 클럽[추자 트레킹-75] 제주 올레 완주자 클럽[추자 트레킹-76] 제주 올레 완주자 클럽[추자 트레킹-75] 제주...
-
10월27일 일요일 정기산행 안내 - 제주 추자도 올레길18-1,2 코스 -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업시간 종료로 사우나는 생략 금번산행은 배 승선 예약으로 인하여 선입금제로 운영되니 회비는 10월23일까지 선입금 바라며 선입금 후 반드시 신소나무님(***-****-****)께 닉네임, 실명,연락처 주민번호 앞자리 문자 전송 바랍니다~★ 금번산행은 섬...
-
힐링의 등대 투어 추자도 등대와 제주올레 18-2코스 트레킹 작성중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시간표 ▲ 산타모니카 내부 ▲ 진도항에서 추자도까지 45분 소요 ▲ 8시 45분 도착하여 09시 추자도 시내버스 타고 18-2코스 시작점 신양항 도착 ▲ 1시간마다 운행한다. ▲ 2022년 6월 4일 추자도 올레길 18-2 코스’는 총길이 10.2㎞로 신양항을 출발...
-
05월25일(제585차)추자도 올레길 트레킹입니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차시간은 꼭 지켜주시고 혹시 늦는 분은 다음 경유지로 오시면 됩니다.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집행부는 산행...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좌 석 표 1 밭두렁님 2 물레방아님 3 한나무님 4 펩시님 예술고-입금 수완...
-
5/3[금무][1무2박4일]제주도(추자도+우도+마라도+한라산+산지등대+이호랜드방사제등대)+완도항방파제등대스탬프-산행안내/좌석표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돈대산(인증)~묵리고갯마루~추자교삼거리~추자교(좌틀)~추자도등대(인증)~ 나비론절벽성지~박씨처사각~상추자항매표소(8.5...19km/7시간) ● 1,2일차(5/3-5/4) ㅇ 23:30-05:00 : 완도여객선터미널 이동 ㅇ 05:00-06:40 : 자유시간 (완도항 방파제등대...
-
전남 완도군 청산도 제1차(4.13.토) 특별 번개산행 안내 및 예약/축제축소로 여객선 증편이 여의치 못해 예약이 불가하여 취소합니다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도여객선터미널까지 이동(휴게소 조식 및 휴식 시간 포함) 10:00~10:50 0시간50분 청산도항 입도 10:50~16:35 5시간45분 몸풀기 후 산행 및 하산 17:00~17:50 0시간50분 완도항 귀항 17:50~18:30 0시간40분 뒷풀이 및 친목의 시간 ※일몰시각/18:47...
-
1/13(토)_제주 추자도 올레길18-1코스+목포 케이블카+생선회 ★리무진★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정표를 보시고 좌석 지정 하시면 됩니다. (미 지정시 추후 랜덤배정 됩니다) ◈여행일시 2024년 1월13일(토) ◈여행회비 ■ 회비: 269,013원 (13원은 신청 상품 날짜. 입금시 인원에 관계없이 뒷자리 13원를 추가 입금해주세요) ■ 입금계좌: ☆하나은행...
-
제주 추자도 섬 산행일지(231029)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시간에 맞춰 7시 30분 진도 팽목항에 도착. 간단하지만 옹골찬 황태국과 묵은지로 속을 달래고, 추자,제주 향 산타모니카호에...배를 막연하게 생각한 나의 착각이다. 피곤함에 추자도 접안때까지 눈을 뜨지 못한 것은 안 비밀 ^^; 썰물처럼 빠져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