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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토)~19.(일)/늦가을 마이산 탑사 가는길과 메타쉐콰이어길&완주 천리길 고종시마실길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상관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호텔숙박(2인1실) 자유시간 ▷ 11월 19일(일) 기상후 조식(호텔 제공 간편식) 완주 천리길 스토리 있는 아름다운 도보길(난이도 하, 초보가능) - 위봉사, 위봉산성, 위봉폭포의 늦가을 풍경 숲속의 잘 늙은 절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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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중 14회출신 완주 상관 편백숲 유황샘 펜션소개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께 전주 근교에 위치한 상관 편백숲 유황샘 팬션을 소개 합니다 매방마다 설치되여 있는 실내 유황 온천수 욕조 입니다...모습입니다 정읍중 14회 출신 안영민 회장의 모습입니다 전북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울창한 편백나무 숲 유황샘 온천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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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여행] 상관 편백나무 숲(영화 '최종병기 활' 촬영지)..........47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daum.net/b2345/LKz0/278 . *숲내음펜션 :www.souphealing.com/ *상관 편백나무숲 초롱이네 황토 하우스:blog.naver.com/qndks07 *별헤는밤펜션:www.starnight.kr/ *완주 편백나무숲 힐링온펜션:www.healingon.co.kr/ . 전북 완주군 상관면 죽림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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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숲, 유황물이 나오는 완주군 상관면 산아래펜션에서 휴양할 환우를 모십니다. 201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서 편백나무숲까지는 도보로 5분거리입니다. 상관 IC에서 5분거리이고요... 전주한옥마을에서 15-20분 거리입니다. 임대료...것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임대문의 : 편백나무숲 산아래펜션 ***-****-**** 이 방은 잘 나오지 않는 동네 최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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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쪽 팬션이나 숙박할수 있는 곳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우리 회원분들 중에서 완주군 동상면 쪽으로(굳이 동상면이 아니여도 됩니다.. 이근지역이여도 상관없을듯...) 아는 가든이나 팬션 있으시면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약 날짜는 11월 말이나 12월 초 정도 였으면 하구요... 댓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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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member...풍호(楓湖) !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되었다. 완주하는 엄마와 딸...(오늘따라 완주자님 어깨에 힘이 무쟈게 들어 가 보인다) 보고 싶은 령관이는 보이지 않고 아빠, 엄마만 보인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더워 보인다...(이 무더운 날에 왜 저리 걷고들 있는지...) 그늘 밖으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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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 까미노(BUEN CAMINO)!! "좋은 순례길 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대장정!!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와 상관없이 자아를 찾아 떠나는 도보여행길로 전세계 트레커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다 가장 걷기 좋은 봄의 계절에 출발합니다 *여행특전: 도보전문인솔자+알베르게예약+루르드&무시아& 피니스테레&포루트2박(자유관광)+툴루즈(1박)+레온2박(4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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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 길따라 주님따라 - < - 진도 팽목항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 >요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혀 상관없는 무엇, 그 무엇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도대체 모르겠다. < 10일차 : 2015. 7. 26. > 순례 인원: 24명 구간 거리: 보성 녹차마루 - 곡성 석곡 공소(19.3Km/ 90Km 차량 이동) # 어제는 보성 성당에서 우리 순례단을 거절한 까닭에 놀라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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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하자 (feat.인제 한계령 메디오)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달이야!! 상관없어!!! You~ 혼자 타러가!! 우르르 다운힐 가다가 삐끗하면 나만 손해에 놀라고 걱정할 토끼들 특히 입시생...차라리 안타고말지..목소리가 커지고 언쟁이 오간다. 펜션돌아와서 여기 저기 유틉 뒤져보니 출발지 다운힐 부터 한계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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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장군봉 - 예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 비교해 보세요... 201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인지 펜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원에 지은 한번쯤 살고 싶어지는 집이다. 738m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멀리서 바라본 장군봉의 풍채는 만만하지 않다. 이른 장마로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햇살은 따갑고 바람도 없어 올 들어 제일 무더운 날씨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