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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듯합니당~ 밤에는 제법 션한 바람이 불어 선풍기도 끄고 자네여~^^; 어젠 부산지부에서.....소야님의 지태완주 축하벙개를 가졌습니다.....ㅎㅎ 소야님도 뵙고 싶었고...한잔도 하고 싶으셨겠지요?ㅋㅋ 저도 간만에 모임에 참석해.....울행님들의...

어쩌다 입에 맞았던 스테이크와 비교하며 맛없다고 하면 달라 보이나보죠. 소야는 전주와 가까워서인지 손님이 많네요.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기 편하고요.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 하세요. 소야 063-222-3235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705

한시간 정도 잠을 잡니다) ➡️ 날머리에 설때까 무탈하게.. 완주를 기원합니다..!! ~~~~~~~~~~~~~~~~~~~~~~~~~~~~~ 🔸️저는 이제 집...집에오니 03시가 다되었네요.. 베낭꾸려서 04시에 소야고개로 출발합니다.. 신가팔환초 왕복(소능종주 제이3분들과함께...

끝이다. 완주군으로 들어선다. 10:44 21번 국도 아래 지나 10:48 오늘제빵소 노거수단지 10:51 두방경로당 10:54 보호수 - 느티나무(수령 약 400년/ 1982.9.20 지정) 모악산마실길 No.17 10:58 모악산마실길 No.16 11:01 27번 국도 지하통로 지나 강둑길...

소애 소야 소희 소형 소향 소현 소율 소유 소리 소녀 소빈 소린 소미 소민 소망 소아 소원 소라 소란 소담 소준 소은 소윤 손율 손비 손재 솔비 솔지 솔진 솔빈 솔라 솔림 솔은 솔주 솔하 솔봄 솔기 솔미 솔민 솔희 솔이 솔휘 솔아 솔유 솔애 솔향 솜 솜이...

소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945-32 063-222-3235 특수부위모듬(600g): 40,000원 소 등골을 먹으러 달려간 모악산 입구 "소야" 전화로 확인하니 등골을 맛볼수 있다하여 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따로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 했는데.. 양이...

그저 소야님 뒤를 바짝 따라붙는 데만 급급해설라무네...알겠습니다. 좀 더 거리를 두고 천천히 가죠.” “자 그럼 다시 전진해요.” “.......” 5분이나 지났을까... “자 모두 멈추세요. 온 길을 따라 돌아갑니다. 3보1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제부터...

이제, 소야혼센 완주를 위해 출발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종착역인 왓카나이로,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16시50분경 왓카나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사진 2194] 핏푸로 가는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제가 타고 갈 열차는 핏푸까지 각역정차하는 열차로...

눈이 내리지 않아서 겨울 모악산의 품은 어머니의 품 처럼 안온했다. 이어서 모악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완주 모악산 맛집인 한우전문점 '소야'에서 살치살, 업진살, 채끝 등 한우 4팩을 구입해서, 바로 옆 식당에서 한우를 구워서 배부르게 맛있는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