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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마을을 둘러보다가 '이서 순대국밥'이란 간판을 발견하였다 망설임 없이 들어가서 순대국밥을...전라도 맛이 나오길래 사장님께 여쭈어보았더니 친정이 완주 이서라고 하였다. 한림항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항하는 유람선...

분이서 개척을 한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지나갓고 나 또한 두차례 완주를 했다. 허나 대전에 또하나의 길이 생기니 시경계 종주길은 "대전둘레산길 잇기" 에 밀리는 듯 하고 "대전 둘레산길 잇기" 는 전국 둘레길, 올레길 등의 모태가 된 듯 하다...

온 순대국밥으로 거하게 먹고 날이 밝아 올때까지 잠시 눈좀 붙이기로 합니다 여명이 밝아 올 시간 쯤 거하게 먹어 배가 부른 상태에서 배부른산을 찾아 다시 길을 나섭니다 배부른산 오르는 중에 내일은 없다 어제도 없다 나에겐 오늘 이 순간만이 있을...

세분이서 오늘 장수 업필 은근히 아침에 행운녀 애마 뒤바귀 바람빠지구 총무님 스피아 트브 있어 이거야오라버님 총무님...군산 mtb 이거야왕오라버님 책임감을 주신. 총무님. 덕에 완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또바람빠저서 얼필넘힘들어서 포기...

병천순대국밥 8000원 돼지뼈 육수를 진하게 끓여 뽀얗고 구수한 맛이 나며 누린내가 적은 작은 창자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황간휴게소(부산 방향) 영표국밥 6000원 충북 영동군의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국밥이다.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

몇몇이서 추월해 간다. 나보다 피치가 길다. 처지질 않을려고 열심히 따라간다. 출발부터 하늘이 꾸꾸무리 하더니 비가 내린다. 유니폼은 비에 젖어 축축하다. 도로도 10km 통과시간은 36분40여초 예상 페이스보다 2분 빠르다. 이정도 스피드면 2시간30...

10회 완주물고기마을축제(4.10~11)'현수막. 우리는 익산보석축제에 이어 모두 하루를 앞서 간다. 골목길을 돌아나간다. 작은도서관-신지산마을을 지나 이서휴게소 뒤를 지나간다. 비포장길이 이어진다. 두필제 쉼터에서 잠시 쉬고 구암마을을 지나 농로를...

온 순대국밥을 데워서 혼자서 저녁먹고 다리가 마니걸어서 불편 한줄 생각했는데 통풍의 시초인가 해서 약먹고 티브보다가 날짜변경선 지나서 휴식 3.26 워크넷, 집정리,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생각보다 어제고생 한것에 비해서 몸이 가볍네 옆지기가...

도착 이서당에서 빵구매하고 점심식사로 콩나물국밥, 지점 2시에 들어갔다가 3시반즘 나와 목포로, 목포해안가 갓바위부근에서 산책하다가 숙소잡고 해물찾아다니다 결국 낙지탕탕 호롱이 아구찜으로 저녁 소주도 한잔. 숙소로 돌아와 휴식 취침 4/2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