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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완주하였도다. 서해랑길 96코스 출발지 계단에서 제3패루 선린문을 지나 황제의 계단으로 내려가면 인천역으로 곧바로 갈 수 있다. 안내트레킹팀 버스는 이미 출발하였다. 탐방객은 인천역에서 전동차를 타고 서울로 가야 한다. 안내팀 버스가...

무사히 완주하기를 마음속으로 되뇌여 본다. 아침식사는 “전주횟집” 바지락 된장찌개 백반, 만나는 회원 모두 어제의 피로를 말끔히 털어 낸것 같다. 모든 회원이 원기왕성 다행스럽다. 아침 8시, 선두의 지휘부 이영균위원장 이경환 대장의 선도에 따라...

오늘 밥무러 안가면 짤린다나 어쩐다나... 다같이 중국성으로. 스카이님이 잽싸게 장미 두송이와 케잌을 준비 해 놨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전설이... 이크, 후다다닥... 50키로 울트라 완주 포도공주님과 삼봉산님께 대형 꽃다발(?) 1송이씩 지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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