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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완채..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23일 아빠한테 간다고 하니까 우리 완채가 한 며칠 맘이랑 할머니를 귀찮게 했나봅니다.. 몇 밤 자야 아빠한테 가느냐고.. 그래서 맘이 달력을 그려주면서 하루밤 잘 때마다 'X'자로 표시를 하라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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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後到崑山感作(난후도곤산감작) - 완채(阮廌) / 베트남의 민족시인 200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亂後到崑山感作(난후도곤산감작) 난(亂) 후 곤산(崑山)에 이르러 완채(阮廌) (베트남의 민족시인) 一別家山恰十年 일별가산흡십년 歸來松菊半攸然 귀래송국반유년 林泉有約那堪負 인천유약나감부 帥土底頭只自憐 수토저두지자련 鄕里儳過如夢到 향리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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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亂) 후 곤산(崑山)에 이르러 - 완채 202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하구나. 어느 때에 운봉(雲峯) 아래에다 집을 얽고서, 산골 물 길어다가 차 끓이고 돌을 베고서잠들까. 요점정리 작자 : 완채 / 조동일 옮김 갈래 : 칠언율시(七言律詩), 서정시 성격 : 우국적, 전원 귀의적 율격 : 정형률, 압운 어조 : 어조 :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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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後到崑山感作(난후도곤산감작)/阮廌(완채, 응우옌짜이, 베트남)-명시 감상 261/반산 한상철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亂後到崑山感作(난후도곤산감작) -난 후 곤산에 이르러 느낌을 지음 阮廌(완채 또는 완치, 응우옌짜이/베트남) 一別家山恰十年(일별가산흡십년); 집과 산을 한번 떠난지 마치 십 년인듯 歸來松菊半攸然(귀래송국반유연); 돌아와 보니 소나무와 국화꽃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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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石懷古(채석회고) 阮廌(완채)베트남 시인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采石懷古(채석회고) 阮廌(완채)베트남 시인 采石會聞李謫仙 채석회문리적선 騎鯨飛去已多年 기경비거이다년 此江若變爲春酒 차강약변위춘주 只恐波心尙醉眠 지공파심상취면 謫:귀양갈 적. 騎:말탈 기. 鯨:고래 경 채석강의 이적선에 관한 일을 일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