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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원 중 하나로 만든 주인공은 바로 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누워 있는 불상)이다. 와불은 석가모니가 입적을 할때의 모습으로 만든 불상이며 왓포의 와불은 그 크기가 길이 46m, 높이 15m에 달하는데 불당을 가득 채울 정도다. 왓 포에서 와불 다음...

왕립 사원 중 최고등급이다. 방콕여행 첫날이다. 왓포 사원을 돌아 나온다는 롯데관광 인솔가이드 신윤석 부장의 설명이다. 왓포 사원 개장시간 : 매일 오전8시부터 오후6시30분 까지 / 입장료 1인당 200 바트 (120cm 이하 어린이 무료입장) 왓포사원은...

매표소. 입장료가 100바트(한화 3,750원)이니 500바트인 왓 프라캐우(에머랄드사원 )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하다. 아래 아래 사진에 가이드를 쓸 경우 1명은 200바트, 2명은 300바트, 3명은 400바트라고 써 있다. 사원 마당의 금박 체험 행사장...

날씨는 생각보다 더웠고 습기도 많아서 그런지 길을 걷기가 쉽지 않아 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조금 이동하니 왓포 사원이 나왔다. 왓포는 입장료가 200밧트(약 8,000원)이며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17세기 아유타야 시대에 만든 사찰로 길이...

이곳에 동전을 넣고 돌리면 복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놋쇠 항아리 앞에는 동전 바꾸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 왕궁에서 왓포 사원 가는길가의 담장에 그려진 국왕의 생전 모습을 그린 그림. * 입장료 100 바트이고 물교환권이 있습니다. * 이 건물안에 와불...

ㅋㅋ 입장료가 250바트라고 알고 갔는데 350바트로 올랐다.. 가는 곳 마다 전부 알고 간거보다 훨씬 많이 올랐다.. 그래도 여기는 외국 사람이 많이 오는 관광지 답게 무료로 옷도 빌려주고(사원에 들어갈때는 민소매티나 반바지를 입고 들어갈 수가...

왓아룬에서 나와 수상버스타고 왓포선착장에서 하선, 왓포는 지난해 짭새, 왓다리갔다리 친구랑 방문했기에 건너뛰고 방콕왕궁...주고 바지 사입고 들어갔습니다. 입장료가 500바트/인, 지금까지 가장 비싼 입장료 내고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바지값? 옆집...

배, 짜오프라야강 주변의 모습 배 안에서 선착장에 내려 조금걸어 왓포에 도착하고 입장료를 내고 사원에 들어간다. 왓포의 안내판 와불로 유명한 왓포 와불을 본 후 사원을 둘려본다 왓포 관람을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여행자의 거리인 카오산로드를...

생각이다. 입장료가 500바트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도자기의 타일 모양으로 붙혀진 탑 워낙 큰 탑의 모양을 한꺼번에 카메라에 담을수 없다. 자료를 보니 높이가 104m라 한다. 4개의 위성탑이 있는데 높이 66.8m 에서 86m에 이른다고 중앙탑은 일곱갈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