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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로 올라가는 치마와 바지, 민소매 티셔츠, 샌들 등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나 왓쁘라께우와 달리 입장료를 징수하니 엄격하지는 않다! 왓포의 맛사지 학교는 라마9세의 명으로 만들어져 학생들이 실습겸 시술을 하면서 저렴하고 성실한 서비스로...

방콕왕궁,왓포,왓아룬,위만멕궁전,아난다사맛콤등 사원 입장료,관람시간은? 1.왕궁 특징: 태국왕의 거처로 태국 건축물의 진수를 볼 수 있다. 관람시간:08:30~17:00(마지막입장가능시간이 오후 3시 30분) 휴무일: 1월 1일, 쏭크란 시즌, 8월 12일, 12...

상이 있는 불당은 바람이 잘 통해서인지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각자의 목에 걸려있는 선풍기가 넘 재미있어요~ 왓포는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시원한 물도 한병 제공됩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잠시 몸 열을 식히는데 사용을 했더랬지요. 와불상이...

날씨는 생각보다 더웠고 습기도 많아서 그런지 길을 걷기가 쉽지 않아 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조금 이동하니 왓포 사원이 나왔다. 왓포는 입장료가 200밧트(약 8,000원)이며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17세기 아유타야 시대에 만든 사찰로 길이...

이렇게 잉여하다 보니 사모님께서 눈치를 주신다... 더운데ㅠㅠ 일단 방콕에 왔으니 왕궁과 왓포를 봐야하지 않겠어! 물론 왕궁은 입장료가 400바트, 왓포는 100바트다. 밥이 몇끼야 이거-_-;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면 블로그에 쓸거리도 없고 잉여롭다고...

미적 감각이 1도 없는 사람에겐 왕궁에 있는 건축물과 왓포에 있는 건축물 모두 거기서 거기였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왓포 입장료는 200바트입니다. 왕궁보다는 싼 가격이니, 추천을 할 만하기는 한데.. 왕궁을 보고 왔다면.... 굳이 왜 왔나라는 생각이...

색의 왓포로 가는배, 짜오프라야강 주변의 모습 배 안에서 선착장에 내려 조금걸어 왓포에 도착하고 입장료를 내고 사원에 들어간다. 왓포의 안내판 와불로 유명한 왓포 와불을 본 후 사원을 둘려본다 왓포 관람을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여행자의...

생각이다. 입장료가 500바트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도자기의 타일 모양으로 붙혀진 탑 워낙 큰 탑의 모양을 한꺼번에 카메라에 담을수 없다. 자료를 보니 높이가 104m라 한다. 4개의 위성탑이 있는데 높이 66.8m 에서 86m에 이른다고 중앙탑은 일곱갈래로...

갈까 하다가 어차피 어떤식으로는 환승이 필요하기에 MRT를 타고 왓포방면으로 가서 사원을 둘러본 이후에 카오산 로드를 가기로...있기야 하지만 뭐 10년이 넘은 과거의 일이니=_=ㅎ 근데 입장료가 300바트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음........ 그리고...